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4059&act=trackback&key=ce8
2018.03.12 23:57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