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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그 날이다.
  • 閲覧数: 5372, 2018-03-13 05:22:56(2018-03-11)
  • 지금 패럴림픽을 보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선수들은 너무너무멎졌어요.

    그 방송 사이에 3월 11일이 어떤 날인지 보도가 있어요.

    일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잊을 수 없는 그 날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3.12 23:57

    지진이 일어난 날이죠?

    정말 자연재해는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ㅠ.ㅠ
  • 회색

    2018.03.13 05:22

    네, 그 날이에요.

    잊을 수 없는 무서움 날.

    사실은 저는 먼 곳에 사니까 지금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건 믿을 수가 없어요.

    하지만 그런 경험한 사람들이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저도 잘 살아라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8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5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3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8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6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