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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날씨?
  • 閲覧数: 3284, 2018-03-06 05:36:11(2018-03-05)
  • 어제는 최고 기온이 22도까지 올라갔다.

    마라돈은 너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치근은 토요일 처럼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3.05 05:45

    우리 지방도 어제는 너무 따뜻했어요.
  • 회색

    2018.03.06 05:30

    얼마나 추운 겨울이라도 꼭 봄은 올거에요.

    다연한 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신기하네요.

  • 선생님

    2018.03.05 23:38

    서울도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그런데 22도는 여름날씨 같네요.^^;;
  • 회색

    2018.03.06 05:36

    네, 이제 따뜻한 날씨가 아니라 더워요.

    우리 회사 친구는 마라동은 30킬로 지점에서  시간 오버이었대요.

    너무너무 잘했어요.

    햇볕에 타는 얼굴이 자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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