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로 저녁에 폭풍우가 심해저기 전에 퇴근했어요.
다행히 일찍 집에 도착했어요.
그 후에 바람이 먼 마주 심해졌어요.게다가 많은 비까지.
밤에 계속 바람의 소리가 무서웠어요 .
지금은 비는 멈추고 바람들 조금이에요.
앞으로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주말에 마라톤이 있으니 날씨가 좀 걱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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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05:30
2018.03.02 05:27
흠, 눈이 많은 곳은 눈이 아니라 비가 오면 봄을 느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