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 아들의 생일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얘기하고 싶은데요.
결국 편지를 건널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적어도 목소리만이라도 듣게 해줘...
금요일에 인사 이동 발표했다.
동경에서 새로운 번부장님이 오실 겁니다.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었다.
새로운 상사에게 바뀌면 기대가 크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3734&act=trackback&key=260
2018.02.26 05:31
아마 지금 대학 수험중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것도 모르고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