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비가 와요.
오늘은 병원에 가고나서 회사에 가요.
정기 검진이에요.
휴가를 받고 병원에 가려고 했는데 바쁘니까 검진이 끝나고 최대로 빨리 회사에 오라고 해줬다.
쿠~, 폄하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더구나 비까지 와서 더욱 싫다.
하지만 올림픽을 보고 싫다 싫다 하지 말고 일해야겠다고 느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3601&act=trackback&key=3e0
2018.02.19 05:15
2018.02.20 05:36
혼자서 일하는 것도 힘든 때도 있겠죠.
네, 서로 힘냅시다!
2018.02.19 23:28
2018.02.20 05:35
말하기 발표....저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