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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를 만들다
  • 閲覧数: 4206, 2018-02-18 05:54:20(2018-02-17)
  • 어제 오카야시에 있는 본가에 갔다왔습니다.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들었습니다.


    건강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오늘은 서류를 만들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17 20:50

    어머님께서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가주나리

    2018.02.18 05:54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74 가주나리 673 2023-04-17
어젠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이고 네 명이 와 영어회화를 즐겼다. 오후엔 중학생와 영어수업을 한 다음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찾아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73 가주나리 672 2023-04-16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들과 중학생이 와서 영어수업들을 했다. 이렇게 아이들이 찾아와줘서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려요. 그리고 오후엔 중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오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72 가주나리 627 2023-04-15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배웠다. 공부회후 시간이 괜찮으신 사람이 남아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고 있는데, 처음엔 그냥 일본어만으로 이야기해 있었지만 요즘은 한국어도 사용하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돼 왔다. 아주 좋은 것이에요. 앞으로도 참가자들께서 점점 더 한국말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8571 가주나리 705 2023-04-14
어제는 친한 친구 아버님 장례식에 갔다 왔다. 제가 어렸을 때 저를 보살펴 주신 분이어서 유감이다. 오랜만에 어머님을 만났는데 나이는 드셨는데 생각보다 건강히 보여서 다행이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는데 근처의 외국사람 어머님과 그 따님이 처음으로 참가해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이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570 가주나리 554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8569 가주나리 553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568 가주나리 551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
8567 가주나리 655 2023-04-10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6 명의 참가자가 모여 주셔서 저를 포함에 7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이번은 미국사람도 참가해주셔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일본사람뿐으로도 충분히 즐거운데 외국사람이 와 주시면 국제교류도 되어서 더 좋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8566 가주나리 682 2023-04-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오후에 교실도 열었다. 오전과 오후, 그리고 밤에도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전엔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엔 아이들이 와서 영어수업을 했다. 이렇게 쓰다보면 너무 바쁠 것 같은데 저는 하나도 힘들지 않다. 왜냐하면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있으니까요.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합니다.
8565 가주나리 672 2023-04-08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고등학생들과 그 어머님들이 와 주셔서 재미있게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대로도 충분히 즐겁고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소가 되게 만들고 싶다. 참가자분들에게 그런 제 생각을 전하니까 모두 찬성해 주셨다. 어떤 좋은 활동도 더 좋게 되도록 항상 점검하고 연구하고 개선하면서 계속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