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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3일 화요일.
  • 閲覧数: 3684, 2018-02-14 05:06:37(2018-02-13)
  • 어제 눈이 와서 놀랐어요.

    오전이 볼일이 있어서 바빴어요.

    어젯밤은 비가 와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질 것 같아요.

    눈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리 지방도 이 겨울은 눈의 날이 많아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13 05:31

    눈이 왔군요.
    우리 지방은 다행이 오지 않았어요.
  • 회색

    2018.02.14 05:06

    어머!? 진짜요?

    우리 지방보다 훨씬 추운 것 같은데...?

    신기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4 가주나리 240 2024-01-09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있었다. 카페에는 아무도 찾아 오시지 않았다. 이 아침은 올해 가장인가 하는 정도로 춥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지 집에 가고 식품도 사야 되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33 가주나리 245 2024-03-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와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법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32 가주나리 248 2024-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겁니다.
8831 가주나리 266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0 가주나리 270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29 가주나리 299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28 가주나리 309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7 가주나리 313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6 가주나리 343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5 가주나리 398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4 가주나리 417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3 가주나리 478 2023-06-13
어젯밤은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올해 강좌는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였다. 한국가요를 교재로 가사와 단어를 같이 읽고 발음과 의미를 배운 후 같이 노래를 불렀다. 작년보다 참가자는 줄었지만 저는 작년보다 익숙해서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강좌는 이번이 마지막인지도 모르다. 그런 의미에서 참가자가 적더라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담고 열심히 맡으려고 해요.
8822 가주나리 483 2023-03-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회의에도 참가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영어카페에는 현시점에서 두 명, 저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8821 가주나리 489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0 가주나리 499 2023-05-03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 가족와 함께 식사를 하러 찾아 와 주셨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이 봄부터 도쿄의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이 연휴에 고향에 일시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 와 주셨거등요. 전문학교 수업은 한국어만으로 진행되니까 아주 힘들다고 말해 졌지만 그 표정은 밝어서 즐거운 학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게 알았다. 앞으로도 자신의 속도로 재미있게 공부를 계속해 갈 것을 기도합니다.
8819 가주나리 511 2023-11-0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하러 오고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문화의 날, 휴일이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18 가주나리 515 2023-04-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과 같이 다른 법무사 사무소에 상담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그 의뢰인은 저의 친구인데 상담내용에 대해 저보다 다른 법무사가 더 잘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했거든요. 사실은 그 법무사도 제 친구예요. 의뢰인과 함께 상담을 했는데 그 법무사는 의뢰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제가 할 수 없는 좋은 조언을 해 주셨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같은 법무사로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동시에 친구로서 자랑스럽기도 했다. 친구란 것은 진짜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다.
8817 가주나리 551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
8816 가주나리 553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815 가주나리 554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