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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을 수 없던 예보
  • 閲覧数: 5106, 2018-02-12 06:11:41(2018-02-12)
  • 어제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우리 지방에서 눈이 올 확률이 80퍼센트였습니다.

    하지만 기상도를 보면 西高東低의 겨울형이었습니다.

    그런 기압 배치의 경우 일본해측에서는 눈이 오지만 태평양측에서는 맑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상 오늘 우리 지방에서 왜 눈이 올 확률이 그렇게 높은지 의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의 일기예보를 보면 오늘 눈이 올 확률이 40퍼센트에 떨어졌습니다.

    이번엔 기상청과 저의 어느측이 이길까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294 ワンワン 4015 2012-11-24
타이핑 오늘도 열심했지만 아직 멀었어요 타이핑는 잘 할 수 있으면 700 정도 안 돼면 600 시간이 없어서 바이바이[:パー:]
2293 피가 5031 2012-11-24
12月25日 今日からスタート!! まだまだ何もわからんけど とりあえず母音と子音を読めるようになろう(^O^) ファイティン!!!!
2292 てるちゃん 4044 2012-11-24
한국어는 어렵네요.오늘로 아직 2일째입니다만 아직도 인사도 위험하고··· 그렇지만, 빨리 기억해 체금의 맹세의 대사를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
2291 ワンワン 5361 2012-11-24
宿題 1.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2.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着ました。  추워서 옷이 많이 입었어요 3.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어제, 한국의 친구란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先生3番の友達に会っての 〔に〕のとき迷ってしまいました 会話(打ち込み)練習 어땧세요 아주 좋았어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비가 많이 와서 유람선을 못 탔어요 그렇써요 하지만 닭갈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줄거웠어요
2290 연지엄마 4191 2012-11-24
이 사이트의 내용이 무거워 그런지 자주 멈춘다....
2289 연지엄마 3956 2012-11-24
한글을 배운지가 13년이 됐는데 이제까지 사는데 바빠서 배울 기회가 없었다. 배운지가 오래돼서 이상한 말투도 생긴 것 같고 한글로 말하기가 부끄럽다. 여기서 많이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금 기대감으로 가득 차고 있다. [:ぶた:]
2288 ワンワン 5224 2012-11-24
한국말 아직도 잘 못다지만 오늘도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지금 점심 식사시간 [:おにぎり:] 시간이 벌써 끝나 버렸어요 [:ぎょ:] 바이바이[:パー:]
2287 류우카 5032 2012-11-24
안녕하세요. タイピングゲームが1000点を超えました。 単語は難しいです。 速いし。。。 すごく集中してやるとそこそこできましたが、 まだ、日本語や英語のように気楽に正しく打つのは無理です。 さて、今日も講義を受けよう。。
2286 ワンワン 5499 2012-11-24
やっと 母音 子音 の次の 単語入力になりましたが・・・ これがまったく打てなくて 잘 못해요 くやしい~[:しくしく:] と叫ぶにはハングルでなんと言うのでしょう? 분해? 분하다 억울해 かな? どちらにしても・・・・ なかなか進まず・・ くやしい~ くやしいです 하지만 오늘도 파이팅 [:太陽:]
2285 ワンワン 4505 2012-11-24
오늘도 너무 추워요 길이 얼어붙어서 미끈미끈 미끄러지네요 하지만 눈이 내려 다 하얗세계로 아름다워요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