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422
昨日:
10,783
すべて:
4,902,014
  • 보고 싶어요.
  • 閲覧数: 5431, 2018-02-13 05:15:04(2018-02-11)
  • 올림픽의 개막식을 보고 잊었던 일을 생각났다.

     NANTA를 보고 싶었어요! 아~, 잊고 있었어요.


    “겨울 연가”방송이 다시 시작해요..

    그 드라마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가슴이 설레요.

    그 때는 그냥 보고 있었으니 다시 보려고 해요.^^


    올림픽 방송을 늦게까지 봐서 좀 졸려요.

    휴일은 괜찮지만 앞으로 평일이 걱정해요.

    하나 궁금한 일이 있는데 올림픽하고 설이 겹친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1 06:53

    저도 어제 밤은 여자 3000미터를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봤어요.
  • 회색

    2018.02.13 05:15

    그렇죠...보기 시작되면 끝까지 봤죠....그러니까 수면부족이 되는 거죠.^^

  • 선생님

    2018.02.11 23:04

    그러게요. 설과 올림픽이 겹치네요.^^;;

    저는 저녁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어요.


    살이 찢어진 건지...

    피가 멈추지 않아서 지혈약을 먹었어요.

    내일은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ㅠ.ㅠ

  • 회색

    2018.02.13 05:11

    어머나!! 괜찮아요?

    병원에 가서 어떻게 됐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24 누마 6115 2018-05-20
한국에온지 3년1개월이 지났어요. 요즘 정신이 없어서 밤세웠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7월부터는 법률이 바꿔서 이런 스타일로 일하기는 어려워져요. 고용 활성화를 위하여 초과 근무 제한이 엄하게 된대요. 고용 활성화는 좋은 정책인 것 같지만, 앞으로 외국에서 주재원으로서 한국에서 일하기는 어려워질 까봐 걱정도 있네요. 외국인 보다 내국인을 채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지기 마련이어서. 언제까지 한국에서 일할지는 모르겠는데 1년인지 2년인지, 하루하루를 충실한 생활해야해요.. 어쨌든 오늘은 일년만에 토픽시험 볼날이에요.잠이들지않고 마지막문제까지 풀어야하네요( ^ω^ )
2123 가주나리 7181 2018-05-21
어젯밤 정신이 불안정이어서 그런지 과식을 해버렸어요. 이런 건 몸에 좋지 않아요. 가끔은 이런 것도 있는게 사람인지 몰라요. 오늘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가자.
2122 가주나리 6061 2018-05-22
어제도 그랬었지만 오늘도 날씨가 아주 좋아요. 오늘은 오전에 우제국으로 가야 해요. 낮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2121 가주나리 10793 2018-05-23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갑니다. 버스로 갈 예정인데, 날씨가 걱정이에요. 비가 올 모양인데 많이 오지 않으면 좋겠어요.
2120 회색 8455 2018-05-24
요즘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너무 바빠서 여기에 올 수가 없었어요. 지금은 너무 졸려요. 하지만 일하러 가는 준비해야지. 안제쯤 여유가 생길지 모르겠어요. 아무든 실수하지 안도록 잘 일해야겠어요. 그럼 또 올게요!!^^
2119 가주나리 8727 2018-05-24
오늘은 주문했던 물건이 배달될 예정이에요. 그게 오면 오카야시의 한국말 교실에 가져갈 거예요. 개교까지 이제 일주일만 남았어요. 기대와 불안이 섞이고 있어요. 그래도 역시 기대가 더 커요.
2118 가주나리 7591 2018-05-25
어제는 오카야에 갈 예정이었는데, 물건이 도착한 시간이 좀 늦어서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오늘 오카야에 가려고 해요. 오늘은 책들을 가져 가고 교실의 청소도 하려고 해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교실의 공사가 있으니까 그전에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고 싶습니다.
2117 회색 7916 2018-05-25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2116
실수 +2
가주나리 7035 2018-05-26
어제는 한국말 교실의 청소를 했어요. 그 때 양동이의 물 안에 휴대폰을 떨어 뜨려버렸어요. 다행이 지금도 사용할 수 있지만 통화중의 상대방의 소리가 좀 작아서 걱정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인가...
2115 가주나리 8084 2018-05-27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그후 이것 저것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좀 바빴어요. 오늘은 오래간만에 스카이프로 한국말 수업을 받을 거예요. 저는 스스로 교실을 열기로 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도 가끔은 수업을 받으면서 실력을 높여갈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