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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어요.
  • 閲覧数: 5488, 2018-02-13 05:15:04(2018-02-11)
  • 올림픽의 개막식을 보고 잊었던 일을 생각났다.

     NANTA를 보고 싶었어요! 아~, 잊고 있었어요.


    “겨울 연가”방송이 다시 시작해요..

    그 드라마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가슴이 설레요.

    그 때는 그냥 보고 있었으니 다시 보려고 해요.^^


    올림픽 방송을 늦게까지 봐서 좀 졸려요.

    휴일은 괜찮지만 앞으로 평일이 걱정해요.

    하나 궁금한 일이 있는데 올림픽하고 설이 겹친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1 06:53

    저도 어제 밤은 여자 3000미터를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봤어요.
  • 회색

    2018.02.13 05:15

    그렇죠...보기 시작되면 끝까지 봤죠....그러니까 수면부족이 되는 거죠.^^

  • 선생님

    2018.02.11 23:04

    그러게요. 설과 올림픽이 겹치네요.^^;;

    저는 저녁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어요.


    살이 찢어진 건지...

    피가 멈추지 않아서 지혈약을 먹었어요.

    내일은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ㅠ.ㅠ

  • 회색

    2018.02.13 05:11

    어머나!! 괜찮아요?

    병원에 가서 어떻게 됐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6 유자 16624 2012-11-24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8855 하면 19986 2012-11-24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8854 준준키치 18110 2012-11-24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8853 유카리 13733 2012-11-24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8852 날아라 병아리 13899 2012-11-24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8851 kesao 15158 2012-11-24
8850 kesao 13501 2012-11-24
8849 えりにゃん 15305 2012-11-24
8848
오늘 +1
えりにゃん 18763 2012-11-24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8847 하면 15328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