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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 멋진 개막식.
  • 閲覧数: 3938, 2018-02-11 05:45:43(2018-02-10)
  • 어젯밤에 올림픽 개막식을 봤어요!!

    너무 너무 멋졌어요.

    추운 것도 잊어버린 것 같은데 어땠을까요?

    올림픽은 평화의 축전으로서 계속하면 좋겠다고 느낀다.^^

    녹화하니까 다시 잘 보고 싶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0 09:20

    저도 봤어요.
    NHK의 사이토에서 생중계를 해주셨어요.
    너무 훌륭한 식이어서 감동했어요.
  • 회색

    2018.02.11 05:38

    저도요~!!

  • 선생님

    2018.02.11 00:16

    개막식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에요.

    저도 구성도 마음에 들고 좋았어요!^^
  • 회색

    2018.02.11 05:45

    네, 찐자 멋진 구성이었어요.

    다시 봐도 저는 너무 좋았어요.^^

    NANTA 보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0 가주나리 735 2023-01-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8479 가주나리 744 2023-01-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이 분은 독거노인이시고 생활에도 요유가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드리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478 가주나리 739 2023-01-1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을 예정이다.
8477 가주나리 909 2023-01-10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저녁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담당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76 가주나리 748 2023-01-09
어제는 아침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75 가주나리 1050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74 가주나리 912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
8473 가주나리 1202 2023-01-06
어제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습니다. 이제 원단부터 오 일 연속으로 손님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셨단 말이에요. 일반적인 카페에는 아직 멀지만 그래도 이렇게 찾아 오시는 분이 나왔는 게 뭐보다 기쁩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수업도 공부회도 둘 다 올해 첫번째예요.
8472 가주나리 2204 2023-01-05
어제도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정말 기쁩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 일을 합니다. 오늘도 손님이 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471 가주나리 1077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