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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왠지 이번주는 길게 느꼈어요.
  • 閲覧数: 4939, 2018-02-10 05:16:07(2018-02-09)
  • 드디어 오늘 올림픽이 개회식이에요.

    그럴 기다리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너무 길게 느꼈어요.

    겨울입니까 춥겠죠.

    그래도 올해는 특히 추워서 힘들겠지만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 저는 힘을 받기 때문에 두꺼운 마음으로 응원해요.

    저는 그냥 오늘 하루 열심히 일 할게요. ^^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09 06:01

    저도 개막식만이라도 보고 싶은데요...
    텔레비전이 없어서 어떻게하지요.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 회색

    2018.02.10 05:14

    너무 멋졌어요.

    나중에 꼭 봐야 해요!

  • 선생님

    2018.02.09 23:55

    개막식 보셨어요?

    일본 선수들도 많이 왔더라고요. 흥미진진한 게임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기대가 돼요.^^
  • 회색

    2018.02.10 05:16

    네! 네! 봤어요!

    너무너무 멋진 개막식이었어요.

    최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97 가주나리 1038 2023-12-06
어젯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스튜나 카레를 먹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양한 의견이 나와 너무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고 나서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496 가주나리 1040 2022-06-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 오전부터 건물의 공사가 시작된다.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8495 가주나리 1042 2022-03-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가야 한다. 집에 돌아 온 후는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된다.
8494 가주나리 1042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493 가주나리 1043 2023-11-06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줬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사 일을 할 거야. 저녁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야.
8492 가주나리 1045 2021-08-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일전 열린 공민관 강좌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하신 모임인데, 당분간은 제가 강사를 맡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8491 가주나리 1046 2022-04-2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490 가주나리 1047 2022-02-14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8489 가주나리 1047 2023-01-04
어제도 카페에 학생들이 공부하러 와 줬다. 일월 일일부터 삼일연속으로 학생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와서 저는 그들에게 감사밖에 없다. 오늘부터 올해 법무사 일을 시작할 건데 카페는 휴일 없이 열어 있었으니까 오늘부터 시작이다 라는 실감이 없다. 아무튼 올해도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할 뿐이다.
8488 가주나리 1048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87 가주나리 1049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8486 가주나리 1050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485 가주나리 1052 2021-08-18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비는 오고나 그치고나 하면서 계속 내리고 있어요. 이 아침도 꽤 많이 비가 와서 산책을 포기했습니다.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대로 비가 계속하면 더 큰 피해가 일어날까 봐 걱정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라서 비가 심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8484 가주나리 1054 2022-03-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에서도 수업을 했다. 수업을 다 끝내고 나서 저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는 확정신고를 대폭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은 부동장을 샀거나 카페를 여었거나 해서 확정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업을 해 보니까 귀찮은 부분도 잘 처리할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8483 가주나리 1056 2023-05-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밤에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거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어머니집에 가야겠다. 어제는 날씨가 아주 좋았다. 오늘도 맑아서 더워질 것 같다.
8482 가주나리 1058 2023-05-22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어머니 집에 다녀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지금은 흐림이지만 오후부터 비가 올까 봐요.
8481 가주나리 1058 2023-05-28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뽑았다. 사랑니가 모로 나와 있기 때문에 뽑는 게 힘들었다. 그래도 무사히 뽑을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8480 가주나리 1059 2021-11-16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그후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두 팀의 손님이 와주셨어요. 정말 기쁘고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신후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에요.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시작하겠습니다.
8479 가주나리 1059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8478 가주나리 1059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