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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다르다
  • 閲覧数: 4533, 2018-02-05 05:02:44(2018-02-04)
  •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04 23:23

    저는 오늘 치킨 햄버거를 먹었어요.

    근데 치킨이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 가주나리

    2018.02.05 05:02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25 yonane 6392 2012-11-24
오늘에서 칠월이네요.올해가 반 지났어요[:ダッシュ:] 정말로 덥지만 맑는 일이 적어서 여름 감이 없어요. 이번 주는 이제까지의 북습을 했어요. 여기저기 조금 잊어 버렸어요...[:汗:] 몇 번도 몇 번도 하는 것은 소중하네요! 내일에서 새러운 과를 시작하려고 해요[:グー:] 다시 기억해야 할 것이 이제부터 늘지만 열심히 하갰습니다!
2024 sumin 5340 2012-11-24
어제 박용하씨가 잘살한 뉴 스가 일본의 TV로 았습니다. 슬픈 일이군요! 사람들은 모두 많이 고민을 가지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로 해요!!! 한 면이 괴로울 때는 옆의 좋은 친구와 이야기 해 주세요!!! 기분은 편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ON AIR의 박용하씨의 밝은 웃는 억굴은 잊지 않습니다. 수민
2023 회색 10851 2012-11-24
오늘 청소하다가 핀배지가 많이 나왔어요.[:にかっ:] 학생 때 모으고 있었어요.[:星:][:ダッシュ:] 그리워서 커튼에 달았어요. 결코 고가가 아니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물건이에요. 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요.[:音符:] 아~매일매일 청소하고 힘들겠지만 그런 일이 있으니까 좋네요! 아주 옛날 추억으로 행복한 기분이 돼겠어요.[:にこっ:][:love:] (>ㅂ<)!!으앗...유월은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ぎょ:]
2022 회색 7259 2012-11-24
오늘은 하루 종일 너무너무 더워서 죽겠어요.[:きゅー:][:汗:] 아직 집의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서 피곤했어요. 근데요,새 욕실에서 쉬면 땀도 피로도 떨어졌어요.[:ひよこ:] 이제 에어컨이 없으면 못자는 계절이 왔네요~. 흐흐흐...내일밤은 월드컵때문에 잘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2021 sumin 6076 2012-11-24
당신은 메일을 좋아합니까? 저는 메일은 너무 좋아합니다.^0^ 취근 외국의 친구과 학교의 친구들 모두는 twitter, facebook를 이용하고 나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매일은 없습니다.>_< 오늘은 오래간만에 좋아하은 남동생부터 메일은 왔습니다.^0^ 정말 기쁩니다!!!! 수민
2020 김 신아 4258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나는 중학교2학년입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시작하고, 1년 2개월 경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한국어는 어렵습니다> < 어렵지만, 매우 즐겁습니다 ^^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아,그건 그렇고,점심을 먹지 않고 있으므로, 지금부터 먹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안녕~[:にかっ:] 初めて日記かきましたが・・・・ 難しいです>< 文法は大体覚えましたが、単語が覚えられてないので文章を作れない・・・ 単語の覚え方、誰か教えてくださいっ><
2019 rainbow 5703 2012-11-24
안녕하세요. ①観光して、韓国の食べ物を食べるつもりです。  관광하고 한국음식을 먹을 거예요. ②ごめんなさい。仕事があるので明日行きましょう。  미안해요. 일이있으니까 내일 갈까요?
2018 회색 6743 2012-11-24
어떡해요!저는 술 마시면 졸려져요. 좀 더 하면 축구를 보고 싶은데... 근데요,술을 마시는 때 김치를 먹으면 안 취한데요...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나만의 느낌인가요? 이렇게 일기를 쓸 수 잇기 때문에 아마 축구도 볼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이 되니까 끝!
2017 sumin 7102 2012-11-24
오늘부터 축구 월드컵의 결승 대회입니다. 오늘 밤 23:00은 한국대 우루과이의 시합입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응원 할 거예요!!! 여러분도 응원 해 주세요!!! 줄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6 회색 5993 2012-11-24
기억력이 떨어졌어요.[:ぎょーん:] 뭐라도 매일 계속하는 것이 중요잖아요! 아~공부를 땡땡이 친 것을 후회하고 있거든요...[:しくしく:] 이렇게 잊어버린다니 내 머리속은 뭐가 들어 있는지? 옆에서 내 아들이 아무것도 들어 없다고 해서 웃어요!![:にひひ:] ...[:ぷん:]흔!너도 머릿속에 게임밖에 없는 주제에.... 아이!엄마인데 그런 말 안돼네요.. ...아들이야~엄마랑 같이 공부하자~...[:てへっ:][: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