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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다르다
  • 閲覧数: 4672, 2018-02-05 05:02:44(2018-02-04)
  •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2.04 23:23

    저는 오늘 치킨 햄버거를 먹었어요.

    근데 치킨이 너무 커서 먹기가 힘들었어요^^;;
  • 가주나리

    2018.02.05 05:02

    맛있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606 회색 4152 2018-02-06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6605 가주나리 4391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6604 회색 3902 2018-02-05
어제 하루종일 눈이 내렸다 그쳤다 해요. 다행히 싸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너무 많이 추워요. 이번주는 계속 추워질 것 같아요. 추워도 눈이 싸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눈이 싸이면 회사에 기고 싶지 않거든요. 이제 올림픽이 시작할 거니까 저는 개회식이 너무 기대돼요!!
가주나리 4672 2018-02-04
어제 너무 오랜만에 켄터키에서 치킨을 샀어요.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등에서도 치킨을 팔고 있지만 역시 켄터키의 치킨은 다르네요. 맛있었어요. 행복했어요.
6602 회색 3376 2018-02-04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6601 가주나리 3388 2018-02-03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6600 가주나리 4030 2018-02-02
어젯밤 계속 눈이 온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많이 쌓이지 않았으니까 오늘 아침의 눈치우기는 편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시청에 갈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6599 회색 6861 2018-02-02
오늘은 날씨도 좋고 내몬다 좋아져서 기분이 좋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또 추운 날이 온대요!! 일요일부터 우리 지방에서도 눈이 올까봐요. 평일에 눈이 오면 안 되는데요. 또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정말 추운 나날이 계속하는데 건강하세요~!!
6598 회색 3619 2018-02-01
오늘은 너무 심한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춥지 않아요. 아~, 내 감기는 콧물만 남남이어요. 젖으면 안되는데.... 月食...볼 수가 없었어요.(ㅠ.ㅠ)
6597 가주나리 4301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