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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기예보 맞았다!
  • 閲覧数: 3332, 2018-02-05 05:04:15(2018-02-04)
  • 정말 눈이 온다!!

    아까 강아지하고 상책을 갔는데 가루눈이 왔어요.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온다니 설마 쌓이지 않았죠?!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괜찮는데 내일이 걱정해서 그래요.

    아직 콧물이 났는데 따뜻하게 입고 집에서 보내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04 06:47

    많이 쌓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 회색

    2018.02.05 05:01

    하루종일 조금씩 눈이 왔는데 안 쌓여 다행이에요.

  • 선생님

    2018.02.04 23:21

    서울에는 눈이 온다고 했는데 안 왔어요.

    그 대신 다시 한파가 찾아 왔어요....ㅠ.ㅠ
  • 회색

    2018.02.05 05:04

    지금 올림픽 때문에 한국 날씨를 뉴스에서 많이 봐요.

    너무너무 추워서 놀랐어요.

    영하 7도는 좀 따뜻하고 말했는데....정말인가요?

    아~, 상상도 못했다.

    올림픽 개회식이 너무 기대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5 가주나리 815 2022-11-19
어젯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은 디아의 '날 위한 이별'을 부르고 배웠다. 이 노래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곡인데 정말 좋은 노래다. 앞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날 정도다. 조금씩 불러 가고 싶다. 부디 이 공부회가 오래오래 계속될 걸...
8424 가주나리 769 2022-11-18
어제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미용실에 가죠. 오후에 카페에서 회의가 열릴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요즘은 이렇게 카페에서 행사가 열리게 되서 기뻐요. 하지만 평소 찾아오시는 손님은 아직도 적습니다. 앞으로 그런 보통 손님도 늘면 더 기쁜데요.
8423 가주나리 732 2022-11-17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카페도 열고 있었지만 결국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밤에 선배와 같이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드런데 이 아침은 너무 춥다. 앞으로 점점 추워질까 봐...
8422 가주나리 693 2022-11-1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서류를 가지고 갔다 왔다. 오후엔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수업이 없다. 이런 날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일을 할 거예요.
8421 가주나리 778 2022-11-15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그리고 카페를 열었.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그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도 오실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20 가주나리 1498 2022-11-1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는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 열고 있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왔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 와야 되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19 가주나리 703 2022-11-13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오고 오후에 유치원생들과 초등학생이 오고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하는 수업에서는 어른과는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힘들기도 하지만 더 보람도 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18 가주나리 792 2022-11-12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천천히 진행해 왔는데 발음이 끝나고 다음회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간다. 앞으로도 천천히 착실히 즐겁게 이 공부회를 계속해 가고 싶다.
8417 가주나리 813 2022-11-1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는데, 오후에 친구가 커피를 마시러 들러 줘서 고마웠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시지 못하게 됐다. 오늘도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밤엔 한국어 공부회도 열 거예요.
8416 가주나리 704 2022-11-10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점심을 드셔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요즘은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시는 손님이 조금씩 늘고 있는데, 음식을 주문해 주시는 분은 여전히 적다. 앞으로 그런 손님도 늘어가면 기쁩니다. 맛있는 요리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