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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정신고
  • 閲覧数: 3381, 2018-02-04 06:44:12(2018-02-03)
  • 어제 시청에서 개인 번호 카드를 받았습니다.


    올해부터는 이 카드를 사용해서 확정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확정신고의 마감은 삼월 중순이지만 앞으로 바빠질지도 모르니까 오늘 할 수 있는 데까지 진행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2.04 04:59

    그렇군요.
    빠르지 않는 시간이 있는 때 잘 준비하시면 좋겠어요.
    파이팅!
  • 가주나리

    2018.02.04 06:44

    맞아요.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36 가주나리 925 2022-11-30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8435 가주나리 1044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34 가주나리 1235 2022-11-28
어제 오전에 차 타이어 교환을 했다. 젊었을 때는 쉬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힘들게 느끼게 됐다. 특히 이번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자신으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른다. 아직 할 수 있다.
8433 가주나리 700 2022-11-27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개채됐다. 이 공부회에는 매번 다양한 참가자가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어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첫 참가라는 드물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아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다. 즐고운 안에도 긴장감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공부회가 됐습니다. 참가자와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8432 가주나리 778 2022-11-26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평소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다 열심히 공부했다. 지난회까지 발음을 배워 왔는데 이번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갔다. 앞으로 천천히 진행해 갈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모두가 한국어로 회화할 수 있게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8431 가주나리 845 2022-11-25
어제는 오전에 음식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430 가주나리 1385 2022-11-24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그후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8429 가주나리 743 2022-11-23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8428 가주나리 833 2022-11-22
어제는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온라인으로도 다른 학생하고 수업을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학생과 대면이나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는 것은 힘들기도 하지만 저에게도 아주 공부가 돼요. 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서 개채될 직업소개 행사에 참가할 거예요. 이런 행사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라서 좀 긴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학생들에게 제 일을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 기대가 더 커요. 최손을 다하고 싶다.
8427 가주나리 965 2022-11-21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후에도 온라인으로 다른 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쁠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