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3054&act=trackback&key=315
2018.02.01 05:45
2018.02.02 05:18
네, 감사합니다.
2018.02.02 00:33
2018.02.02 05:52
화해와 합의를 구분하고 사용하는 필요가 있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