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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도
  • 閲覧数: 4156, 2018-01-30 05:18:21(2018-01-29)
  •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29 22:26

    그랬군요.

    서울은 내일까지 춥대요..ㅠ.ㅠ
  • 회색

    2018.01.30 05:18

    어~, 영하가 아니에요?
    우리 지방은 영하 0.5도가 되는데...이상하네요.^^
    하지만 추운 나날이 감기가 유행하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97 가주나리 4305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6596 가주나리 5059 2018-01-31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법무국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법무국으로 가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6595 회색 5583 2018-01-31
어제 낮에 갑자기 몸살인지 감기인지 오한이 하고 기운이 떨어졌어요. 저녁을 먹고 목욕해서 일찍 잤어요. 아직 완전히 나아지 못해요. 아~, 집에서 쉬고 싶어요.(ㅠ.ㅠ)
6594 가주나리 3640 2018-01-30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전에는 법원에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전중에 은행등으로 가야 합니다. 법무국으로 등기신청도 해야 합니다.
6593 회색 3604 2018-01-30
올해 1월은 춥다 춥다 하는 사이에 흘러갔어요. 어젯밤에 일찍 자서 몸 상태가 좋아요. 날씨는 좀 흐리고 춥지 않았어요. 벌써 1월이 간다니 너무 빠른 것 같아요. 올해가 정말 이렇게 큰 일이 없게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지금 한국은 어때요? 올림픽이 여기같이 왔으니 분위기가 어떨까 궁금해요.^^
6592 회색 4745 2018-01-29
요새 너무 졸려요. 느껬까지 뜨개질 한 때도 있었는지 그게 말고도 낮에 졸려요. 휴일은 방에서 자버렸어요. 평일은 어떡하죠?!^^
가주나리 4156 2018-01-29
오늘 아침은 오랜만에 기온이 영하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법원에도 가야 합니다. 이번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590
청소 +1
가주나리 3641 2018-01-28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그후 목욕탕에도 가고 싶습니다.
6589 회색 3181 2018-01-27
저는 전에 추운 것은 괜찮다고 말했는데 미안해요, 아닌 것 같아요. 요새 너무 많이 추워서 죽을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처음 대해 약한 줄 모르겠어요. 그래도 영하니까, 우리 지방에서는 거의 없는 영하니까!!
6588 가주나리 5983 2018-01-27
어제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민사 집행이었습니다. 우리 동지인 사법서사가 자신의 경험사례를 보고해주셨는데, 그 분은 경험이 너무 많고 아주 공부가 됐습니다. 역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말씀은 설득력이 있어요. 좋은 연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