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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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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108, 2018-01-18 04:53:58(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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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습도가 높아서 공기가 건조하지 않아서 목에는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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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5 | 가주나리 | 896 | 2022-05-29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밤에 선배들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같이 식사를 했다. 좀 먼 가게까지 걸어서 갔다 왔다. 예전엔 거의 매밤 산책을 했는데 카페 일을 시작해서 밤까지 영업을 하게 되었으니까 밤산책이 할 수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같은 기회를 이용해서 가능한 한 걷도록 하고 있다. | |||||
8514 | 가주나리 | 899 | 2023-02-06 | ||
어제는 오전에 처음으로 영어 카페가 열렸다. 사람이 오실까 걱정했는데 한 명이 와 주셔서 덕분에 열 수가 있었다. 일 대 일이었지만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저도 즐거웠다. 많은 분들이 와 주시면 기쁘지만 참가자가 적으면 어히려 한 사람 한 사람이 많이 영어를 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한 명이라도 와 주시명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도 끄준히 계속해 나가고 싶다. | |||||
8513 | 가주나리 | 899 | 2023-05-22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네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어머니 집에 다녀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밤에 산책도 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에 가야 한다. 지금은 흐림이지만 오후부터 비가 올까 봐요. | |||||
8512 | 가주나리 | 901 | 2022-05-21 |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 |||||
8511 | 가주나리 | 902 | 2023-06-22 | ||
어제는 오후에 어머지집에 가고 나서 치과에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하루종일 계속 올 것 같다. | |||||
8510 | 가주나리 | 903 | 2023-05-27 | ||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그 사이에 카페에 고등학생이 찾아와 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명을 한 뒤 예약을 해 줬다. 그녀는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아제 꽤 한국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수업에서 그녀의 실력을 더 늘려 주고 싶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거기에도 새로운 참가자가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
8509 | 가주나리 | 904 | 2022-05-17 |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내일은 주차장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 | |||||
8508 | 가주나리 | 905 | 2023-05-31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의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산책을 했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의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외국사람이 여는 가게에 가고 나서 밤엔 한국분이 경영하시는 술집에 갈 거예요. | |||||
8507 |
영화 '부로커'
+2
| 가주나리 | 907 | 2022-06-26 | |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스스로 축가라도 할까 싶어 밤에 영화 '부로커'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이야기에 대해서는 쓰지 않지만 움식을 먹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좋은 영화였다. 오늘부터 다시 일년 감사의 마음을 갖고 살아 가고 싶다. | |||||
8506 | 가주나리 | 907 | 2023-04-04 | ||
어제는 갑자기 마음먹고 자동차 타이어를 바꿨다. 겨울용부터 여름용으로 바꿨단 말이다. 오랜만에 스스로 바꾸게 돼 몇년이 지났는데 조금씩 익숙해져서 이번엔 지난번보다 대폭으로 짧은 시간으로 작업을 끝낼 수가 있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밤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러 형과 같이 복지시설을 찾아갈 거예요.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8505 | 가주나리 | 908 | 2023-05-28 | ||
어제는 오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들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치과에 가서 사랑니를 뽑았다. 사랑니가 모로 나와 있기 때문에 뽑는 게 힘들었다. 그래도 무사히 뽑을 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의사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 |||||
8504 |
추운 날이 계속되다
+2
| 가주나리 | 909 | 2022-02-16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셨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습니다. 손님이 없는 사이에 주차장의 눈 치우기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 서류를 만들거나 우체국에 가거나 해요. 오후에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실 예정입니다. | |||||
8503 | 가주나리 | 909 | 2022-03-06 | ||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 사이에 전화상담을 하거나 외국어 학원에도 수업을 하러 가야 해서 좀 바빴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확정신고도 가능한 한 진행하고 싶다. 저녁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 |||||
8502 | 가주나리 | 909 | 2022-03-29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습니다. 정오부터 밤 9 시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저는 진심으로 구해될 거예요. 오늘은 손님이 차자 와 주시면 기쁩니다. | |||||
8501 | 가주나리 | 910 | 2023-01-23 |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카페에서 영어회화공부회가 열렸다. 이 공부회는 미국 선생님을 초대해서 실시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오실 수 있는 날에 맞줘 열리기 때문에 참가자를 모우는 게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형식으로 계속하게 됐다. 빈도를 늘고 가벼운 내용으로 실시해 나갈 거예요.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시겠으면 기쁩니다. | |||||
8500 | 가주나리 | 910 | 2023-08-10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했다. 카페에 손님이 와 줬다.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해야 한다. 마당의 김매기를 하려고 해요. | |||||
8499 | 가주나리 | 911 | 2023-01-18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시청에 가서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습니다. | |||||
8498 | 가주나리 | 911 | 2023-12-24 | ||
어제는 먼 곳에서 친구들이 우리 카페에 와 줬다. 서로 바빠서 자주 만날 수 없는데, 이렇게 찾아 와 줘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랜만에 봤는데 다 건강해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영어카페를 열고 오후에 손님에게서 초대받은 크리스마스 컨서트에 갈 거예요. 기대하고 있어요. | |||||
8497 | 가주나리 | 914 | 2022-03-15 | ||
어제는 백신 접종 다음날이라서 몸이 좀 아파서 집에서 조용히 지냈다. 법무사 일과 교실 일은 쉬고 카페만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열은 떨어졌는데 아직 머리가 좀 아프다. 그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테니까 힘내야 한다. | |||||
8496 | 가주나리 | 915 | 2022-02-1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이 분께서는 시내에 사시는 나이 드신 분이고 버스를 타고 제 사무실까지 와 주셨는데, 버스에서 내린 후 이 곳에 오실 도중 길을 잃어서 헤맸다고 하셨다. 다행히 근처의 친절한 사람이 제 사무실을 알고 있어서 이 분에게 길을 가르쳐 주셨다고 하셨다. 사전에 전화로 길을 설명했는데 가끔 이런 일이 있다. 전화로 길을 안내하는 게 진짜 어려운 것이다. |
여기는 미세먼지를 주의하라고 해서 창문을 닫은 채 생활하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