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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완 동물.
  • 閲覧数: 3218, 2018-01-16 05:28:49(2018-01-15)
  • 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5 23:39

    이별은 정말 슬픈데...ㅠ.ㅠ
  • 회색

    2018.01.16 05:28

    네, 정말이에요.

    저도 몇번이나 경험이 있는데 그 때마다 너무너무 슬펐어요.

    절대 익숙한 일이 아니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34 회색 8396 2012-11-24
겨우 바쁜 월초 일이 끝났어요. 그래도 벌써 년말니까 여러 가지 바빠요. 최근 아침 산책은 아직 어두워서 추워요. 단 하나만 좋은 것이 있어요.[:ハート:] 그것은 하늘을 우러러보면 북두칠성이 바로 위에 보여요.[:星:] 별하늘은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 같아요. 조용한 한때... 그 다음에는 전쟁 것 같은 아침이 시작돼요. 매일 아침 분주해요.[:ぎょ:] 강아지와 아들이 있으면 당연한 일네요. 이것도 하나의 행복인가?? *.*
2133 가주나리 8396 2019-08-12
어제는 빨래와 청소를 했어요. 그후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갔다왔습니다. 필요한 음식 이외에 자신에게 선물로서 맥주와 만두를 샀어요. 그리고 저녁부터 드라마를 보면서 맥주와 만두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지냈어요. 오늘은 다음주 제가 맡은 사법서사회 연수회의 자료를 만들려고 해요. 법률구조등에 관한 연수이고 제가 힘을 쓰고 있는 분야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해왔는데, 여전히 잘 효과가 보이지 않았어요. 제 목표는 더 많은 사법서사가 법률구조제도를 이해해서 적극적으로 약한 사람을 도와주게 될 것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효과적인 연수내용을 연구하고 싶습니다.
2132
이빨. +1
회색 8397 2012-11-24
치료는 끝났는데 이빨이 아파요.[:しくしく:] 오늘도 치과에 가서 의사님에게 몰어야 해요. 감기니까 열이 있어서 이빨이 아픈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시간이 있고, HANGUK.jp에 코멘트하고 있어서 아픔이 없어졌어요. 점심후, 양치질 하는 때 역시 찬 물이 스미고 아팠어요. 그러니까, 집에 가는 도중 치과에 갔어요. 의사님은 "괜찮아요.[:にひひ:]조금 상태를 봅시다."라고... 그리고 치과 가까운 서점에서 아들에게 부탁받은 책을 샀어요. (후후후,,,소설책이에요.)ㅎ.ㅎ[:チョキ:]
2131 회색 8397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싫어진다.[:雨:] 이번의 회사는 주차장에 지붕이 없어서 힘들어요.[:曇りのち雨:][:バイク:]스쿠터니까요. 우리 사장님은 별로 사무소엔 없어요.[:ビル:] [:工場:]사장님은 외출처로부터 전화하시고 나에게 많은 일을 부탁해요. 한 번에 여러가지 말하는데 메모할 것이 힘들어요.[:メモ:] 어쨌든 괜찮아요.[:にこっ:]아직 일주일이잖아.[:汗:] 생활 리듬이 바뀌기 때문에 밤은 일찍 졸려서 참을 수 없어요.[:Zzz:] [:ハート:]보고 싶은 DVD도 많이 빌렸는데. 내일은 날씨는 어때요?
2130 가주나리 8397 2014-06-07
유월 칠일 토요일. 오늘도 비가 내린다. 어젯 밤 저는 라면을 만들어서 먹었어요. 저는 지금 한국 드라마에 빠져있어요. 지금 보고 있는 것은 "친손 설렁탕(화려한 유산)"이에요. 아주 재미 있어요. 곧 있으면 끝나 버리는 것이 유감이에요.
2129 가주나리 8398 2013-01-04
어제 밤 우리 집의 보일러가 고장했다. 즉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했다. 오늘 수리하러 와줄 하게됐다. 저는 어늘부터 일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수리를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오늘 사무실에 갈 수없게되었다. 죄송합니다.
2128 가주나리 8398 2014-05-22
오월 이십이일 목요일. 흐리다. 어제는 바빴어요. 그런데, 요즘 자신의 페이스가 확립되어 왔어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싶어요.
2127 가주나리 8398 2018-10-12
어제는 일기예보 대로 오후부터 비가 내렸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요. 가을에는 비가 오는 마다 기온이 떨어져요. 여러분도 건강에 조심하세요.
2126 カムサ 8401 2012-11-24
요즘 아침은 추워서 잠바를 입어 있어요. 그러나 돌아갈 때에는 좀 따뜻해서 이상한 스타이루에 되네요. 온도 차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점점 겨울이 다가와요. 아니야 벌써 겨울인가..? 이 달 30일은 저 생일. 나이는 비밀이에요. 상상 해 보세요. 맞으면 선물할까요?ㅋㅋㅋ
2125 회색 8403 2017-04-28
오늘 하루 긴장감을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우리는 휴가이지만 그 동안 일하는 사람들한테 불비가 없도록 잘 되야겠어요. 맨날 5시반에 끝은 일을 4시까지로 해내야겠어요. 아자!아자!파이팅!
2124 가주나리 8404 2014-05-19
오월 십구일 월요일. 맑아서 조금 추워요. 어딘가에서 비둘기가 울고 있어요. 오늘 아침은 쓰레기를 제출했어요. 오늘은 버스로 토쿄에 갈 게요.
2123 이쿠미 8405 2012-11-24
일기는 게으름 피우고 있습니다만 레슨은 매일 하고 있습니다. 日記はサボってますが、レッスンは毎日やってます。 그렇지만 발음이 역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だけど、発音がやっぱり少し分からないです。 다음에 자세하게 가르쳐 주는지 모르지만 팟팀의 연음화가 별로 몰라서 조금 걱정입니다. 後で、詳しく教えてくれ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パッチムの連音化がよく分からなくて、ちょっと心配です。 FC2でブログをやっているので、そっちは毎日更新してるんだけど、 なかなかこっちが更新できない。。。 だけど、毎日インして、動画レッスンと、ハン検5級単語は見るようにしてます。 ハン検受けるのに、圧倒的に足りないのが語彙力ですからねぇ。 んで、5級単語見てるんですよ。 前の子音(パッチム)によっては、次の子音が濁らない場合もあると思うんですけど、 そういう規則みたいなのがまだよく分からなくて、 単語の読み方が合っ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んですよね。 単語帳って音声出るやつもあったので、聴いてみたのですが、 コンピューターですよね?あれ。 どの程度正確なのか……と。 結婚という単語を聴いた時に、"h"の音も発音していたんですけど、 実際は"h"の音発音しないですよね? カタカナで書くとするなら「キョロン」? パッチムが移動して、"h"は発音しないと思うんですけど、 私がそう聞こえちゃうだけで、実際は"h"も発音してるんでしょうか?? パッチムの連音化に関しては、 いるんな単語を覚えて、慣れていくしかないかなぁ~と思ってますが、 でも、これを攻略しないと、検定も苦戦しそうだなぁ~と思うのでありんす。。。
2122
+1
하나오 8407 2012-11-24
2월29일 * 第2課 基本母音と複合母音 3월1일 * 第3課 基本子音と激音、濃音 3월2일 * 第4課 パッチム
2121 회색 8407 2012-11-24
소포를 보냈다가 편지를 넣지 못한 게 알았어요.[:love:] 도착 때까지 얼마나 걸 린지 모르니까 좀 빠르라고 했는데 보냈어요. 그 후에 집에 가면 책상 구석에 편지지가 남아 있거든요. 그때 제 얼굴도 참.[:ぎょ:] 그래.편지는 다시 보내면 괜찮지만,같이 보내려고 했으니까 좀 섭섭해요. [:しくしく:]선배는 별일이 없어요. 자신 입장 곤란한 게 무서워서 다른 사람에게 일을 맡기지 못한가 봐요. 예를 들면 제가 전화를 받고 전언을 전해도 다시 전화해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싫은가 봐요.[:怒:] [:ぷん:]정말 여러 가지 있고 같이 일하기 어려워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일할 수 없는 사람인지도 몰라요. 이런저런 잊고 싶어서 뜨개질해요. 아무 생각 않하도록....[:てへっ:][:チョキ:]
2120 회색 8408 2012-11-24
요새 한국어 공부보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많아요![:てへっ:] 공부해야 된다고 해도 그만할 수 없어요~. 그래, 이런 때도 있을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 드라마를 보고 즐기자![:音符:] 그렇다면 좀 더 이따가 한국 공부도 즐겁게 또다시 하고 싶다고 될걸! 어제 이렇게 일기를 쓴 터인데. 주말은 스쿠터를 찾으려고 바이크 집에 갈 거예요.[:バイク:]
2119 회색 8408 2017-02-12
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2118 가주나리 8410 2018-05-28
今日、新しく始める韓国語教室の工事が完成しました。 写真をアップします。 6月1日からいよいよスタートです。
2117 angyon 8414 2012-11-24
드디어 오늘 졸업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주 화요일에 학과 시험을 받으러 갈거예요. 거기서 잘할 수 있으면 드디어 면허를 받을 수 있어요. 파이팅!!!!!!!!!!!
2116 떡볶이 8416 2012-11-24
韓国で撮った写真 한국에서 찍은 사진 さっき聞いた話です 아까 들은 얘기예요. 昨日見た映画は面白かったです。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これは日本に送る手紙です。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ここが私が住む家です。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115 회색 8417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