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기르고 같이 사면 가족이 되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동물이 먼저 늙었어요.
이별은 슬프지만 끝까지 애정을 쏟고 그 날을 맞이하게 될거다.
내 친구 고양이가 지금 병원에 ICU에 있어요.
내 친구가 앙금을 준비할 때까지.... 그 마음이 잘 알고 있으니 너무너무 슬퍼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2521&act=trackback&key=0b9
2018.01.15 23:39
2018.01.16 05:28
네, 정말이에요.
저도 몇번이나 경험이 있는데 그 때마다 너무너무 슬펐어요.
절대 익숙한 일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