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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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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3939, 2018-01-15 05:19:52(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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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조금 복잡해서 어려운 일이었지만 의뢰를 받았어요.
우리 사법서사는 상속에 관한 상담을 받을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적으로 단순한 경우도 있지만 이번 처럼 복잡한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더라도 그 사람에게는 인생에서 한 본만 밖에 만나지 않는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러니까 저는 마음을 담고 일을 하고 싶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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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3 | 호박 | 1989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2 | 준준키치 | 1010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1 | 카나 | 12704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0 | おつぎで~す。 | 21166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9 | 준준키치 | 11831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8 | みき | 13774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7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4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6 | 메이 | 16984 | 2012-11-24 | ||
8895 | 준준키치 | 1885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4 | 준준키치 | 1867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저는 성심성의껏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고치는 게 더 자연스러워서 고쳐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