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646
昨日:
11,865
すべて:
5,145,120
  • 본가로
  • 閲覧数: 4070, 2018-01-12 05:30:51(2018-01-11)
  •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8.01.12 05:06

    잘 다녀 갔어요?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할텐데요.
  • 가주나리

    2018.01.12 05:30

    네, 어머니가 건강에 보여서 저도 기뻤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7 호박 1983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6 준준키치 1007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5 카나 12665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4 おつぎで~す。 2109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3 준준키치 11809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2 みき 1374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1 준준키치 1771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0 메이 16925 2012-11-24
8889 준준키치 18817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8 준준키치 1863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