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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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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70, 2018-01-12 05:30:51(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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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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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 | 호박 | 1983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6 | 준준키치 | 10079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5 | 카나 | 1266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4 | おつぎで~す。 | 21099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3 | 준준키치 | 11809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2 | みき | 1374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1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7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0 | 메이 | 16925 | 2012-11-24 | ||
8889 | 준준키치 | 18817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8 | 준준키치 | 1863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어머님께서 많이 기뻐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