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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운 아침!
  • 閲覧数: 3617, 2018-01-10 05:29:03(2018-01-10)
  • 회사 일은 너무 바빴어요.

    그리고 너무 추워요.

    갑자기 비가 큰 소리로 내렸어요.

    추운 비는 너무 싫은데....

    2월이 되면 동계 올림픽 대화가 시작해요.

    지금은 서울은 어때요?

    올림픽 분위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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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6 가주나리 305 2024-01-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절에 갔다.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입원중인 형을 만나러 간 후 어머니 집에 얼굴을 보러 갔다.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가고 나서 어머지 댁에 가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줄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35 가주나리 312 2024-01-13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에 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분들이나 초급자들이다. 하지만 어제의 학생은 오래동안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이야기도 잘 할 수 있는 분이었다. 그 분의 희망으로 삼십 분 자유회화를 했는데 스스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해 주셔서 덕분에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가 있었다. 밤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커피를 주문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그후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는데 네 명이 참가해 주셔서 고마웠다.
8834 가주나리 316 2024-01-02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8833 가주나리 348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32 가주나리 348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1 가주나리 376 2024-03-20
어젯밤의 영어카페엔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평소도 충분히 즐거운데 어제는 더 즐거웠다.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춘분의 날이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간 뒤 오후부터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8830 가주나리 379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9 가주나리 385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8 가주나리 415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7 가주나리 418 2024-03-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와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법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26 가주나리 453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86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4 가주나리 527 2024-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겁니다.
8823 가주나리 558 2023-03-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회의에도 참가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영어카페에는 현시점에서 두 명, 저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8822 가주나리 579 2023-05-03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 가족와 함께 식사를 하러 찾아 와 주셨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이 봄부터 도쿄의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이 연휴에 고향에 일시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 와 주셨거등요. 전문학교 수업은 한국어만으로 진행되니까 아주 힘들다고 말해 졌지만 그 표정은 밝어서 즐거운 학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게 알았다. 앞으로도 자신의 속도로 재미있게 공부를 계속해 갈 것을 기도합니다.
8821 가주나리 580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0 가주나리 593 2023-06-13
어젯밤은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올해 강좌는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였다. 한국가요를 교재로 가사와 단어를 같이 읽고 발음과 의미를 배운 후 같이 노래를 불렀다. 작년보다 참가자는 줄었지만 저는 작년보다 익숙해서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강좌는 이번이 마지막인지도 모르다. 그런 의미에서 참가자가 적더라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담고 열심히 맡으려고 해요.
8819 가주나리 604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818 가주나리 608 2023-11-0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하러 오고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문화의 날, 휴일이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17 가주나리 620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