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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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0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