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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 신학기.
  • 閲覧数: 3902, 2018-01-10 06:00:20(2018-01-09)
  • 오늘은 많은 학교에서 신학기가 시작해요.

    우리 회사 일도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와서 춥지 않아요.

    저는 이 3영휴는 푹 쉰다.

    이렇게 조용히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

    “공격한 일”이지만 저는 사무실을 지켜야겠다.

    집도....부모님, 아들,강아지 다 지켜야겠다.

    그러니까 저는 건강과 교통사고를 조심하고 하루하루를 보내자!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8.01.10 06:00

    그러네요. 건강해야 지켜야 하는 것을 지킬 수 있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44 아따맘마 6036 2012-11-24
①저는 촣은 음악는 한국 가요예요. ②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③단 맛이에요. ④어면 사람을 촣아요? ⑤다운 날에는 무서운 영하를 봅니가.
2343 아따맘마 5006 2012-11-24
①피곤해서 빨리 잤어요. ②추워서 옷을 많이 입었어요. ③어제 한국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봤어요.
2342
대박이양 6006 2012-11-24
오늘 우연이 여기를 알게 되고,처음으로 이렇게 일기를 써요[:初心者:] 저는 한국어 공부를 시작헤서 이제 7년이나 지난는데 아직 실력이 없어서 잘 말할 수가 없어요[:しくしく:] 얘들이 키우다가 할일이 많아가지고 일도 좀좀 바빠지고 드라마조차 제데로 볼 수가 없게지고 공부하기 어려웠지만,요즘 시간이 생겨서 다시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능력시험의 증급시험을 보겠다고 마음을 머겄어요[:グー:]
2341 ミユローズ 6282 2012-11-24
한국을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오빠는 키가 크지만 등생은 작아요 일요일에 한국유리를 만들 려고해요 호탤에 숙박 려고 해요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2340 ミユローズ 5528 2012-11-24
나는 한국에서 간 적이 있어요 나는 한국 유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나는 서을에서 산 적이 있어요 나는 님자징구에게 성물을 줬어요 저는 어머니께 꼿을 드렀어요 상생닝게서 저에게 성물을 주셨어요
2339 ミユローズ 4804 2012-11-24
2338 クニツ 5935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その間、自分なりにすごく忙しい一日を過ごしていましたので、 ここには当分の間、来られなかったんです。 でも、まだ日本語の勉強は充実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は時間を割いてでも来るつもりなので、 これからも私の日記、どうぞご覧になってください[:にこっ:] じゃ。今日の日記はここまでで。 (高校の卒業向かっています。社会人になるのってどういう感じかまだ知らないんですーわけわからないんですが、なんとなくドキドキしますね。)
2337 カムサ 5571 2012-11-24
오랜만에 일기를 써요.[:汗:] 지금까지 집에서 라디오 강좌를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어요. 듣는 것이 할 수 없었을 때는 인터넷으로 공부해요. 뭔가 배우려고 할때에 쉬운 길은 없으니까요. 올해도 열심히 공부할게요.[:女性:]
2336 뿅뿅 8703 2012-11-24
아놔 진짜 이럼 안돼는데;;;; 제가 국제 학교를 다녀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많이해야되는데 제가 맨날 이렇게 컴터만 하잖아요.... 아ㅏㅏㅏㅏㅏ 진짜 나 이제 부터 컴터 안쓸거야!!!!!!!!!! 진심 나 이럼 끝임.... 오늘 부터 컴터 금지~ㅋㅋㅋㅋㅋㅋ 좀더 영어 잘해주면 또 와야쥥ㅋㅋㅋ[:ダッシュ:]
2335 あげは 7501 2012-11-24
처음뵙겠슴니다[:初心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