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2344&act=trackback&key=76e
2018.01.08 05:32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
2018.01.09 05:28
자식인데 잘 모르겠네요.
2018.01.08 23:44
2018.01.09 05:32
아이고~, 감기 걸렸어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요.
목이 아픈 때는 말하지 않은 게 좋겠는데...
일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어떡하지.(ㅜ.ㅜ)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