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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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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107, 2018-01-09 05:32:33(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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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
이번주는 날씨가 좀 안좋은 것 같아요.
성인날은 날씨가 안좋으면 안되는데....
저는 그냥 하루종일 집에 있으니 녹화한 한국 드라마를 봐야겠어요.
우리 아들은 우리한테는 아무 말도 안했지만 게임안에서 친구하고 많이 얘기하고 웃고 있었어요.
저하고 얘기 할수 있게 되면 더 좋겠는데...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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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0 | 가주나리 | 773 | 2023-03-04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나서 먼 시청까지 다녀왔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Stray Kids 의 Get Cool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어려운 노래였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재미도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8529 | 가주나리 | 817 | 2023-03-03 | ||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은행이나 우체구, 그리고 의뢰인 회사에 다녀왔다.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신 후 먼 시청까지 다녀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528 | 가주나리 | 1249 | 2023-03-02 | ||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좀 먼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 |||||
8527 | 가주나리 | 844 | 2023-03-01 | ||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데려 법무국까지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선배님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부터 삼월이네요! | |||||
8526 | 가주나리 | 718 | 2023-02-28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
8525 | 가주나리 | 730 | 2023-02-27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으로 오셨다. 영어 카페에는 한 명이 와 주셔서 저와 일 대 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분은 저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제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524 | 가주나리 | 878 | 2023-02-26 | ||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함께하는 수업이 진짜 즐거워요.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일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 |||||
8523 | 가주나리 | 855 | 2023-02-25 | ||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데리고 스와 시청까지 갔다 왔다. 어머니가 건강하셔서 기뻤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을 열었다. 이 공부회는 한 달에 두 번이지만 지난 번과 지지난 번이 대설 때문에 중지가 돼 버렸다. 그래서 어젯밤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사람들이 와 주실지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 |||||
8522 | 가주나리 | 828 | 2023-02-24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이 커피를 마시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법무국에 등기신청한 후 시청이나 우체국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 |||||
8521 | 가주나리 | 759 | 2023-02-23 | ||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의뢰인들께서 오셨다. 계란을 삶었다. 저녁에 예정됐던 온라인 수업이 학생에게 급한 일이 생겨서 취소됐다. 오늘은 휴일이지만 카페는 하루종일 열 거예요. 그 전에 청소하고 빨래도 하고 싶다. |
우리 아들은 지금 18세입니다.
저도 그런 날이 오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