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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조용하게 흘려요.
  • 閲覧数: 3465, 2018-01-08 05:29:38(2018-01-07)
  •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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