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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조용하게 흘려요.
  • 閲覧数: 3464, 2018-01-08 05:29:38(2018-01-07)
  •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コメント 1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01 가주나리 2909 2022-10-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밤까지 많은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사정이 있어서 간격 없이 연속으로 수업을 해야했으니까 여유가 없어서 좀 힘들었다. 역시 수업과 수업의 사이에는 조금이라도 간격을 둘 필요가 있다고 느꼈지.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가예요. 저녁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하겠지요.
8400 가주나리 1507 2022-10-25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가고 오후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99 가주나리 713 2022-10-2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고교 동창생과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에 식료를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야.
8398 가주나리 988 2022-10-23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하고 나서 전철을 타고 마쓰모토에 갔다. 선배와 식사를 함께했거든. 오랜만의 마쓰모토는 많은 젊은이들로 활기가 있었다. 오랜만에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나눠서 즐거웠다. 오늘은 빨래를 해야지. 오후에 학생이 상담을 하러 올 거야.
8397 가주나리 1516 2022-10-22
어젯밤 우리 카페에서 한국 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기쁜 것이 두 가지 있었다. 첫째. 이번은 참가자인 고등학생의 추천으로 제가 모르는 젊은 가주의 노래를 불렀다. enhypen의 polaroid love라는 노래인데, 실제로 해 봤으니까 아주 소박하고 좋운 노래였다. 제가 모르는 세계를 가르쳐 준 학생에게 감사하고 싶다. 둘째. 이번은 세 명의 고등학생이 그들의 어머님과 같이 참가해 주셨는데, 학생들끼리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참가자끼리 교류할 수 있는 게 공부회의 중요한 목적의 하나니까 그런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저도 정말 기뻤다.
8396 가주나리 891 2022-10-21
어제는 시오지리시에서 열린 외국사람을 위한 상담회에 참석했다. 사전에 예약이 들어 있어서 준비해 갔는데 그 분들께서 오시지 않아서 저는 대기실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죠.
8395 가주나리 752 2022-10-20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참가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이번은 Pet Shop Boys 의 Go West 을 불렀다.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 노래라서 부르는 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그 가사엔 깊은 의미가 있는 것 같아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 공부회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영어회화가 잘 되지 않다. 그래도 이렇게 매번 다양한 노래를 같이 부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조금씩이라도 영어로 회화가 되도록 선생님과도 협조하면서 노력해 나가고 싶다.
8394 가주나리 851 2022-10-19
어제는 오후에 의뢰인께서 오신 후 학생들도 오셔 수업을 했다. 오늘은 꽤 춥지만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저녁에 학생이 오셔 수업을 하고 나서 밤에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기대가 돼요.
8393 가주나리 4979 2022-10-1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좀 춥다.
8392 가주나리 1063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