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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소중히
  • 閲覧数: 3311, 2018-01-05 05:17:10(2018-01-04)
  •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8.01.04 05:35

    우리 회사도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가주나리 씨,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8.01.05 05:16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 선생님

    2018.01.04 22:38

    가주나리 씨, 올해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아자!아자!파이팅!!^^
  • 가주나리

    2018.01.05 05:17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73
흰 숨 +1
회색 8656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972 케이코 8658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1971 가주나리 8659 2014-06-18
유월 십팔일 수요일.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는 긴 문장을 썼어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문장을 쓰는 것이 싫지 않아요. 오늘은 그다지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1970 회색 8661 2015-09-26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도록 많은 책을 샀어요. 오늘은 그 책들을 좀 청리했는데 전에 공부하던 좋은 책을 찾고 다시 공부하려고 해요. 이제 집일이 다 끝났으니 앞으로는 내 시간이에요. 아~, 신난다!! 일주일 동안 토요일 밤이 제일 좋아요.
1969 가주나리 8664 2019-07-06
어제는 스와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저는 하고 싶은 게 있어서 거기서 제안을 했어요.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지방의 사법서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강좌의 실시"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충분히 설명할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게다가 제 제안에 대해 반대만 하는 게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점을 지적해서 그 부분을 이렇게 수정하면 더 좋게 될 것이다라는 건설적인 조언까지 주셨어요.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데, 어제는 용기를 내서 제안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1968 회색 8665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1967 회색 8666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966 회색 8666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1965 밤밤 8670 2012-11-24
지금 업무중이지만 너무 졸리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로 했다. 어제 밤 늦게까지 한국 드라마를 봤기때문에 힘들었다. 자신의 책임이니까 반성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졸려... 하지만 한국말으로「それにしても」를 알아보고 있는 사이에 깨워나 왔다. 자 일이 합시다!!
1964 가주나리 8672 2016-10-14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하지만 납득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게서 가르쳐 주신 곡이 blowing in the wind 이었습니다. 그립다. 축하합니다.
1963 회색 8674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1962 가주나리 8674 2019-10-18
어제는 나이 드신 분의 댁에 상담을 받으러 갔다 왔어요. 그 분은 90대 남성이고 교통사고를 당해서 상처를 받았어요. 하지만 귀가 멀어서 눈도 잘 안 보여서 게다가 혼자 살고 있어서 가족도 없어서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어제는 그 분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제가 일을 맡았어요.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지만 그 분에게는 저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1961 회색 8675 2013-03-03
"우리 아이는 운동을 잘 못해요."라고 하면 일본이라면 어떤 반응이 있을까요? 아마도 "수영이나 뭔가 스포츠를 가르치면 어떨까요?"라고 충고될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이탈리아라면 "잘됐네. 그 아이는 아마 책을 많이 읽는 사람에게 될거야."라고 했대.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그렇게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돼!! 근데….아니 쓸데 없는 말하지 말자!
1960 가주나리 8675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959 가주나리 8676 2016-01-22
오늘 아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일의 것은 저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958 케이코 8678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1957 가주나리 8678 2020-04-05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1956 회색 8680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1955 가주나리 8681 2016-08-07
금요일 밤 저는 일주일 잘 했어 라고 자신을 위로하려고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약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참아있었으면 밤은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지금도 조금 아픕니다만 아마 더 잠시하면 나을 겁니다. 사람 몸은 생각 대로 되지 않는 것이네요.
1954 회색 8684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