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8,944
昨日:
10,783
すべて:
4,900,536
  • 하루를 소중히
  • 閲覧数: 3276, 2018-01-05 05:17:10(2018-01-04)
  •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4

  • 회색

    2018.01.04 05:35

    우리 회사도 오늘부터 시작이에요.
    가주나리 씨,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 가주나리

    2018.01.05 05:16

    저야말로 잘 부탁합니다.

  • 선생님

    2018.01.04 22:38

    가주나리 씨, 올해도 힘차게 시작하세요!!

    아자!아자!파이팅!!^^
  • 가주나리

    2018.01.05 05:17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43 가주나리 4040 2019-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여러분, 작년은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1942 가주나리 4732 2018-12-31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1941 가주나리 5794 2018-12-30
어제는 그저께 송년회 회장에 놓아 온 자전거를 가지러 갔다 왔어요. 그리고 빨래를 한 후 공부하고 드라마를 봤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싶어요. 올해도 이제 이틀만 남았네요...
1940 가주나리 8147 2018-12-29
어제는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별로 만나는 기회가 없는 분들과 이야기할 수가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였어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마시고 있었으니까 택시를 잡는게 어렵게 됐어요. 어제는 마지막 영업날이어서 송년회등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어요... 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 번의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요.
1939 가주나리 6051 2018-12-28
오늘은 마지막 영업날(仕事納め)입니다. 올해는 사무실을 이전하고나 한국말 교실을 열고나 한 특별한 일년이었어요. 수입은 덜어졌는데, 지금까지와는 다른 보람이 있는 일년이기도 했어요. 내년도 경제적으로는 힘든 상황이 계속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말고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밝에 살아 가고 싶습니다.
1938 가주나리 3510 2018-12-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1937 가주나리 5025 2018-12-26
어제 남은 치킨을 카레에 넣고 먹었어요. 치킨 카레가 돼서 맛있었어요! 오늘은 여러가지 지불하기 위해 은행이나 우체국에 가야 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엔 교실에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1936 가주나리 5848 2018-12-25
메리 크리스마스! 뭔가 크리스마스 같은 걸 하고 싶어서, 어제 스퍼에서 치킨을 많이 사 왔어요. 그러도 역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남은 것은 오늘 먹을 거예요. 오늘이 크리스마스니까 괜찮죠.
1935 가주나리 6969 2018-12-24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저는 특별한 예정은 없어요. 그냥 치킨을 먹고 싶어요.
1934 가주나리 7070 2018-12-23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냈어요. 오늘도 그렇게 지내려고 해요. 그런데, 어제 음식들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니까 크리스마스용 치킨이나 송년용 식재들이 진열돼 있어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어요. 이제 연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1933 가주나리 6241 2018-12-22
어제는 안경점에서 삼일 전에 맡긴 안경을 받았어요. 요즘 렌즈가 안 맞아서 렌즈만 교환했거든요. 이 삼일 동안 작은 문자를 읽는 공부를 할 수 없었지만, 오늘부터 다시 시작할 거예요.
1932 가주나리 4336 2018-12-21
어제는 사무실과 교실을 왔다갔다해서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시모스와로 갈 거예요. 그후 시간이 있으면 마쓰모토에도 가려고 해요. 요 전날 렌즈 교환을 의뢰하던 안경을 받기 위해서 안경점에 가고 싶거든요.
1931 가주나리 7240 2018-12-20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고 어제와 같은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밤에는 선배님의 사무실에서 다음 달의 연수회의 내용에 대해 상담도 할 겁니다.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자.
1930 가주나리 6815 2018-12-19
어제는 오전중에 마쓰모토 시청과 안경점에 갔다왔어요.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은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스카이프로 수업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 가서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화이팅 !
1929 가주나리 5522 2018-12-18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오전에 마쓰모토시에 가요. 시청과 안경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사무실에서 학생분을 위해 한국어 수업을 하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제가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1928 가주나리 5841 2018-12-17
12 월 셋째 주를 맞이했어요. 지난 주는 조금 바빴어요. 이번 주도 바빠요. 바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의 것을 차분하게 해내려고 해요.
1927 가주나리 5324 2018-12-16
어제는 제가 해야 한다고 결심한 것을 다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하는 게 제 결심이에요.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는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926 가주나리 6588 2018-12-15
어제는 후지미마치에서 회식이 있었어요. 올해 사법서사를 퇴직하신 우리 스승님의 위로회를 했거든요. 스승님의 직접의 제자가 저를 포함 두 사람, 그 제자나 가족을 포함해 전부로 8명이 모였어요. 스승님은 나이를 드셨습니다만 건강하시고 다행이었어요. 다양한 년대의 사람이 같이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하는 기회는 적고, 그래서 즐겁고 아주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요리도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가 최고였어요. 좋은 밤이었어요.
1925 가주나리 6713 2018-12-14
눈이 얇게 쌓였어요. 이 지방에서 눈이 쌓인 게 아마 이 겨울 처음이에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엔 회식을 위해 후지미마치에 갈 거예요. 제 인생에서 후지미마치에서 술을 마시는 게 처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기대가 돼요.
1924 가주나리 8050 2018-12-13
어제는 선배님의 사무소에 가서 상담을 했어요. 그 분은 "토지 가옥 조사사"라는 일을 하고 계시는데, 경험이 풍부해서 제가 모르는 것을 가르져주셔서 많이 도움이 됐어요. 오늘은 한국어와 중국어 수업 예약이 5수업분 들어 있어요. 평소는 예약은 하루에 1수업이나 2수업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드문 날이에요. 매일 오늘 처럼 수업을 할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 생활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것이 꿈이에요. 그런 날이 올 것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