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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