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53
昨日:
11,653
すべて:
4,915,413
  • 결심
  • 閲覧数: 4802, 2018-01-02 05:59:50(2018-01-02)
  •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45 가주나리 3293 2018-01-04
아주 추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의 영업일입니다.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내일은 회의가 있어요. 올해는 하루하루를 소중히 그리고 열심히 살고 싶습니다.
6544 가주나리 5162 2018-01-03
이 연휴는 사무소의 홈페이지의 갱신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큰 변화는 동영상을 삽입한 것이에요. 오늘은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내일부터 보통 업무가 시작됩니다.
6543 회색 3515 2018-01-02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가주나리 4802 2018-01-02
오늘은 쇼핑을 하러 갑니다. 사무실에서 마시는 카피나 홍차등을 사야 해요. 그리고, 저는 올해부터 영어와 한국어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고 있지만 언젠가 시작해야 하는 일이어서, 그 타이밍은 올해 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6541 회색 3699 2018-01-01
날씨 좋아서 조용한 행복한 새해의 시작이에요. 올해도 사랑한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신사에 참배해요. 부적을 사 왔어요. 떡을 많이 먹었어요.^^ 일본에서는 “昭和30年”라는 고비의 해가 돼요. 정말 좋은 나날을 보낼 수 있게 바래요~!! 여러분, 올해도 잘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540 가주나리 4625 2018-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작년은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 사람들의 행복을 기도합니다.
6539 가주나리 4678 2017-12-31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6538 회색 4010 2017-12-31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537 가주나리 4024 2017-12-30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 명백이에요. 그저께 송년회에서 일본술과 와인을 마셨기 때문입니다. 선배가 가져와서 부어주셨으니까 거절할 수가 없어서 조금만 마셨거든요. 저는 일본술과 와인 같은 것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게 될 사람이에요. 그게 알고 있었는데... 선배는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거부해야 했거든요. 두통이 빨리 사라질 것을 원합니다.
6536 회색 3234 2017-12-30
날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오늘은 집일도 다 끝내고 싶어요. 내일은 올해와 내년을 생각하면서 조용해 보내고 싶어요. 설날의 날씨가 어떤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