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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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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711, 2018-01-01 05:31:27(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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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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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은 정말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가주나리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