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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없이
  • 閲覧数: 4711, 2018-01-01 05:31:27(2017-12-31)
  • 48세의 섣달 그믐 날을 맞이했다.

    저는 50세가 인생의 고비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니, 그건 진심이 아니다.

    인생의 고비가 아니고 "수명"이다.

    저는 25세 때 "이제 인생의 반을 살았구나..."고 느꼈다.

    저는 6월생이니까 그때까지는 완전한 1년은 앞으로 1년만이 남았다.

    마지막 1년이 될 지도 모르다.

    그 후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지만,

    내일부터 1년은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해서 후회없도록 살고 싶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31 18:39

    좋은 말씀이세요.

    저도 내년은 정말 마지막 1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가주나리 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가주나리

    2018.01.01 05:31

    선생님, 작년은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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