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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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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33, 2017-12-31 18:38:02(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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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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