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672
昨日:
11,537
すべて:
5,138,281
  • 섣달 그믐.
  • 閲覧数: 4033, 2017-12-31 18:38:02(2017-12-31)
  • 어제 다 설의 준비할 위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너무 너무 바빴어요.

    피곤했어요.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욕조에 몸을 잠기고 푹 잤어요.

    오늘은 수첩을 잘 보고 예정을 써넣고 2018년이 좋은 날들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바겐세일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그럼 여러분~, 올해도 오늘까지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31 06:37

    감사합니다.
    좋은 신년을 맞이하십시오.
  • 선생님

    2017.12.31 18:38

    수고하셨어요!!

    회색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