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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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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6301, 2017-12-30 05:43:38(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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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겨울휴가가 시작했어요.
오늘은 미용실에가서 조금 쇼핑해서 오후에 집을 청소해요.
내일은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진을 받아요.
마지막 날은 年越しそば와 おせち를 준비해서 끝!!
겨울휴가는 살이 찌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움직이지 않고 맛있는 먹고 하니까 그래요.
귀찮게 여기지 않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하거나 해서 건강하게 보내고 싶어요.^^
여러분도 좋은 하루 되세요.
コメン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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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2.29 08:14
그러네요. 적절하게 몸을 움직일 게 좋네요. -
회색
2017.12.30 05:40
가주나리 씨도 무리가 없는 정도로 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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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12.30 01:50
회색 씨~~크리스마스 카드하고 다이어리 잘 받았어요!!
정말 귀여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은 좋은 일들이 많을 것 같은 예감이에요^^
카드에 쓴 것처럼 보고 싶을 때 차 한잔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회색
2017.12.30 05:43
어? 정말이에요?
아~, 올해 중에 도착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비슷한 걸 사용해요.
네, 진짜는 커피나 차나 한잔 하고 싶어도 여기서 만나서 좀 참자...^^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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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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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24 | 2012-11-24 |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 10 | 회색 | 12126 | 2012-11-24 |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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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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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04 | 2012-11-24 |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 8 | 회색 | 7493 | 2012-11-24 |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 7 | 회색 | 7216 | 2012-11-24 | ||
| 6 | 회색 | 9121 | 2012-11-24 | ||
| 5 | 회색 | 12801 | 2012-11-24 | ||
| 4 | 회색 | 5733 | 2012-11-24 |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 3 | 회색 | 9427 | 2012-11-24 |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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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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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7250 | 2012-11-24 |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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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62 | 2012-11-24 |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