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해 마지막 영업날입니다.
실은 내일도 손님이 오실 예정인데, 그래도 오늘이 마지막날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오늘밤은 송년회도 있습니다.
저는 술은 많이 마실 수가 없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친구, 선배, 후배와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해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오겠습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2036&act=trackback&key=6dd
2017.12.28 08:03
2017.12.29 05:32
2017.12.29 08:09
옷 잘 챙겨 입고 다녀오세요!
감기 걸리면 안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