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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사귀자
  • 閲覧数: 4141, 2017-12-29 08:07:02(2017-12-27)
  •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12.27 21:44

    그렇군요...ㅠ.ㅠ

    천식에 좋은 음식으로는 아보카도, 브로콜리, 사과, 바나나, 시금치, 생강 등이 좋대요.

    힘내시길 바래요!!


    참, 유투브에 있는 영상 잘 봤어요. 역시! 가주나리 씨 멋져요!!


    조금 조언을 하자면,


    한국어 발음에서요. 한국어로 말할 때 소리의 높이를 조금 낮춰서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12.28 05:28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확실히 제 한국어는 왜 이렇게 듣기 어려운지 생각중이었지만, 소리의 높이를 낮으면 듣기 쉽게 될 지도 모릅니다.
    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
  • 선생님

    2017.12.28 08:07

    예를들면 


    '한국'을 발음할 때 '  _ - ' '한'은 낮게, '국'은 높게

    일본어와 반대의 억양으로 발음해 주세요!^^

  • 가주나리

    2017.12.29 08:07

    고맙습닌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44 가주나리 4571 2019-04-21
어제 한국사극 "六龍が飛ぶ"를 보기 끝났습니다. 너무 길고 무겁고 그리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서 제 마음에 남았어요. 자, 오늘은 한국어 능력시험을 볼 거예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해 왔으니까 오늘은 편하게 즐거워하려고 합니다.
2043 가주나리 6165 2019-04-20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올 여름부터 새롭게 외국어 강좌를 맡게될지도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 사진을 몇 장 보내야 했는데, 적당한 사진이 없어서 어제 손님과 어머니에 부탁해서 제 사진을 찍었어요. 손님은 잘 찍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게다가 저도 웃는 얼굴로 촬영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시간이 너무 걸렸어요... 아무튼 필요한 매수의 사진이 돼서 안심했어요.
2042 가주나리 4354 2019-04-19
어제는 사법서사회 스와지부의 총회를 참석했어요. 회식도 있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 자동차가 아니라 공공교통기관으로 갔는데, 이번은 처음으로 버스로 갔어요. 스와호의 주위를 돌고 있는 "スワンバス"라는 버스고 150 엔으로 탈 수가 있거든요. 전철보다 싸요. 시간이 좀 걸리자만 바쁘지 않으면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2041 가주나리 5959 2019-04-18
어제는 시민 대상의 "쉬운 한국말 회화 강좌" 첫날이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셔서 기뻤어요. 어제는 한굴의 발음을 배웠는데, 모두들이 큰 소리로 저를 따라 발음을 해주셨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만족해주시도록 다음회부터도 전력을 다할 생각이에요.
2040 가주나리 7176 2019-04-17
어제는 오전중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드디어 봄의 강좌"쉬운 한국말 회화"의 첫날을 맞이했어요 ! 강좌는 오늘밤 7시 반부터 9까지예요. 지금부터 기대하고 흥분하고 있어요.
2039 가주나리 7115 2019-04-16
시민 대상 한국말 강좌가 내일부터 시작할 거예요. 이번엔 제가 처음으로 강사를 맡게 됐어요. 어제 회장에 가서 제가 만든 교재를 맡겼어요. 드디어 시작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었어요. 참가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공부할 수가 있도록 열심히 하겠어요.
2038 가주나리 6206 2019-04-15
저는 두통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머리가 아파집니다. 그리고 저의 두통은 보통 이틀 계속해요. 이 주말도 두통때문에 힘들었어요... 하지만 이번에도 바로 이틀간으로 사라졌어요. 아픔이 없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부터 라스트 스퍼트할 게요.
2037 가주나리 5781 2019-04-14
어제 연수회에서 소비자계약법에 대해 공부했어요. 그후 그 법률을 사용해서 해결한 사례 보고를 들었어요. 지금까지 잘 이해할 수가 없었던 신용카드 결제의 복잡한 구조에 대해 배울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할 거예요. 한국어능력시험까지 칠일 남았어요. 후회하지 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전력을 다하고 싶어요.
2036 가주나리 5199 2019-04-13
어제는 저녁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후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친목회를 참가했어요. 처음 뵌 분들과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요리가 너무 많아서 다 먹는 게 힘들었어요. 지금도 위가 피곤해요...
2035 가주나리 5544 2019-04-12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의 회사에 가고 저녁엔 사법서사회 오카야지구의 총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와의 합동의 회식을 참석할 거예요. 그런데, 어제 한 한국드라마"달콤한 비밀"을 보고 있을 때, 이런 말들이 나왔어요. 1.급성간부전 (急性肝不全) 2.호흡곤란 (呼吸困難) 3.간이식 (肝移植) 의학용어이어서 처음으로 들은 한국어였으니까 순간적으로는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조금 생각한 후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어요. 이런 한자어의 발음에 익숙하는 것은 한국어를 알아듣기 위해 아주 중요한 것이라고 느꼈어요.
2034 가주나리 7636 2019-04-11
어제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수업의 예약이 들어있었어요. 그런데 눈 때문에 먼 것에서 올 예정이었던 학생분이 올 수가 없어서 예약의 일부가 취소됐어요. 하지만 충분히 많이 수업을 해서 피곤해서 그리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한국말 수업을 하겠어요. 오늘도 화이팅 !
2033 가주나리 5924 2019-04-10
일기예보에서 오늘은 눈이 올다고 했지만, 설마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정말 눈이 내리고 있어요. 아마 조만간 비가 될 거예요. 오늘은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학생분이 오실 예정이에요. 기대가 돼요. 열심히 하겠어요 !
2032 가주나리 6301 2019-04-09
어제는 오전중 손님을 만나러 병원에 갔다왔어요. 오후는 사무실(교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많이 할 거예요. 화이팅 !
2031 가주나리 78407 2019-04-08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공부하거나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어제처럼 시간이 많이 있을 때는 쓰기나 읽기의 공부는 아침, 적어도 오전중에 끝내도록 하고 있어요. 그리고 듣기 공부는 오후부터 밤에 해요. 외냐하면 쓰기나 읽기는 힘이나 집중력이 필요한 데 비해, 듣기 공부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드라마나 영화도 가능한 한 집중해서 자막은 숨기고 한국말에 귀를 기울이고 봐요. 이게 합리적인 공부방법이라고 생각해요.
2030 가주나리 6455 2019-04-07
어제 한국능력시험의 수험표가 도착했어요. 시험날까지 바로 두 주 남았어요. 한국능력시험의 내용은 듣기, 쓰기, 읽기예요. 그 안에서 제가 가장 모자란 게 쓰기예요. 그래서 저는 매일 좋아하는 한국의 책의 문장을 그냥 그대로 종이에 베껴써 있어요. 앞으로 두 주는 그 방법은 바꾸지 않고 쓰는 양을 늘리려고 해요.
2029 가주나리 5311 2019-04-06
어제는 오후 손님이 오셨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할 거예요. 그 뒤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깜빡했었지만 생각해 보면 한국어 능력 시험 날까지 이제 두 주밖에 안 남았어요. 앞으로 두 주는 더 열심히 집중해서 공부해야겠어요.
2028 가주나리 7936 2019-04-05
어제는 슬픈 것과 기쁜 것이 있었어요. 이럴 때는 "인생은 산 있고 계곡 있음" 그리고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 있음" 라는 속담이 머리 속에 떠올라요.
2027 가주나리 3431 2019-04-04
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2026 가주나리 3358 2019-04-03
어제는 볼일이 있어서 좀 먼 곳에 가야 했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대리고, 같이 드라이브를 했어요. 점심은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생선요리를 먹었어요. 그 가게는 생선 중심인 드문 가게여서 메뉴가 풍부해서 맛도 있어서 우리는 만족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시청과 은행, 그리고 쇼핑으로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그후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예정이에요.
2025 가주나리 8088 2019-04-02
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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