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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고 있어요~.
  • 閲覧数: 3596, 2017-12-29 05:29:11(2017-12-27)
  •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2.27 06:41

    좋네요.
    저도 메밀 국수가 너무 너무 좋아요.
    저도 할 수 있으면 年越しそば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 회색

    2017.12.29 05:27

    나가노 는 메밀이 유명한 도지찮아요.

    잘 먹으세요~!!

  • 선생님

    2017.12.27 21:48

    아~ 저도 먹고 싶네요.^^

    한국에서는 연말에 먹는 특별한 음식이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모르는 건지...ㅠㅠ
  • 회색

    2017.12.29 05:29

    흠...그렇군요.

    연말의 음식은 없네요.

    그래도 설은 진수성찬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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