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1,055
昨日:
11,003
すべて:
5,206,286
  • 케이크를 샀어요?
  • 閲覧数: 3620, 2017-12-26 05:34:56(2017-12-24)
  •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25 22:43

    일본하고 비슷해요.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의 선물을 준비하고 맛있는 거 먹고 밖에 나가서 구경하고

    케이크도 먹고 그래요. 아이가 없는 집도 외식을 한다거나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해요. 물론 케이크도 먹고요. 선물도 주고 받고요.

    여행을 가는 사람들도 있고 콘서트를 보러 가는 사람들도 있고요.

    놀이공원에도 많이 가요.^^
  • 회색

    2017.12.26 05:34

    정말 비슷하네요.

    크리스마스는 아이와 사귀는 사람들 위해 있는 것이 아닌데...^^;

    어쨌든 따뜻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하면 좋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532 가주나리 4221 2017-12-27
어제 병원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48년간 살아와서 처음으로 "천식"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확실히 충격을 받았지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저는 이 병과 잘 사겨가야 합니다. 그 위해서는 생활 스타일을 좀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6531 회색 3596 2017-12-27
회사 일은 잘 마무리하고 있어요. 집 일은 어떨가요? 올해 마지막은 친구의 친정에서 만든 “메밀 국수”를 샀어요. 아~, 지금에서도 기대해요. 전에 먹었을 때 너무너무 맛있었거든요! 연말 때문에 바쁜 줄 알았지만 부탁했어요. 아우~,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진짜로 맛있었어요. 그리고 동경에 있는 친구는 휴가 없이 계속 일하고 있으니 언제 전화하면 좋을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6530 가주나리 3662 2017-12-26
이번엔 처음으로 연수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녹화하고 youtube에 업해봤습니다. 연수회에 참가할 수가 없었던 분을 위해서요. 한번 해봤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재미있었어요. 실은 너무 재미있어서 그후 제가 매일 하고 있는 외국어 음독의 모습도 녹화해서 youtube에 업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혼자만으로 공부하기 보다 긴장감이 생겨서 적어도 output의 공부 방법으로서는 좋을 지도 모르라고 생각했거든요. 앞으로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잠시 계속하려고 합니다.
6529 회색 4171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6528 가주나리 5860 2017-12-25
어제 크리스마스 같은 것을 하고 싶어서 슈퍼마켓에서 치킨을 샀어요. 게다가 이것 저것 들어있는 큰 사이즈의 세트입니다. 역시 전부 다 먹을 수는 없었습니다. 남은 것을 오늘 먹으려고 합니다. 이번주는 올해 마지막 주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6527 회색 4072 2017-12-25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한테는 월급 날이고 회사일의 마지막 주의 시작이에요. 28일 목요일까지 일해서 올해 회사일은 끝!! 마지막까지 실수 없도록 조심하고 잘 일해야겠네요. 그 후에 집을 청소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할거다.^^
6526 가주나리 5066 2017-12-24
연수회가 끝났습니다. 잘 된 부분과 잘 못된 부분이 있었습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다음엔 더 잘 될 수 있도록 다시 노력 할 겁니다.
회색 3620 2017-12-24
저는 어젯밤에 케이크를 먹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는 그냥 케이크를 먹고 서로 선물을 받아주는 날이다. 아마 어린 아이가 없는 짐은 그렇다. 크리스마스휴가가 있는 한국은 어떨가요?
6524 회색 3329 2017-12-23
이 겨울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느껴요. 몸이 약해 된가봐요. 그러니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종을 따뜻해야겠어요. 춥지만 날씨가 너무 좋으나 집만 있지 말고 밖에서 놀자!^^
6523 가주나리 4165 2017-12-23
어제 아주 오랜만에 캠코더를 꺼냈습니다. 오늘 연수회에서 제가 이야기할 모습을 녹화할 위해서요. 오늘 연수회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고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데, 년말 때문인지 참석자가 너무 적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녹화라도 하면 혹시 후에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 지 몰라, 그런 생각이 들었고든요. 하지만 그 캠코더는 이제 10 년 가까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먼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어제 일단 사용할 수 있는 것 만은 확인했지만 오늘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지 좀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