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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 상태가 바뀐다 봐요.
  • 閲覧数: 3303, 2017-12-24 05:22:28(2017-12-23)
  • 이 겨울은 저는 추위를 너무 많이 느껴요.

    몸이 약해 된가봐요.

    그러니까 따뜻한 음식을 먹고 몸종을 따뜻해야겠어요.

    춥지만 날씨가 너무 좋으나 집만 있지 말고 밖에서 놀자!^^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2.23 18:13

    그렇군요.. 몸이 약해졌나봐요.

    한국에서는 몸이 약해지면 보약을 먹어요.

    그래요. 몸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많이 드세요!!^^
  • 회색

    2017.12.24 05:19

    일본은 그런 습관이 없어요.

    그래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많이 먹을 거예요.^^

  • 가주나리

    2017.12.24 05:22

    이 겨울은 평소보다 추운 것 같아요.
    그 것도 원인인 지도 모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34 가주나리 877 2022-05-2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먼저 빨래를 하고 싶다.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조금씩 따뜻해지고 있지만 이 아침은 아직 쌀쌀하다.
8533 가주나리 877 2022-05-30
어제는 더웠다.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줬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8532 가주나리 878 2022-05-13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셔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마트에 가려고 해요. 정오에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거예요.
8531 가주나리 879 2022-07-1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엔 아이들이 오고 영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어른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도 했다.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 일주일은 날씨가 안 좋을 것 같다.
8530 가주나리 879 2023-07-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이 분은 외국사람이고 몇 년 전에 상담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다른 문제로 다시 상담을 하러 와 주셨다. 이렇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다시 와 주셔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오늘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그후 참가자분들과 근처의 한국술집에 밥을 먹으러 갈 예정입니다.
8529 가주나리 880 2021-08-2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안 오셨어요. 저녁에 친구의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뒤 우체국에 가려고 해요. 저녁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28 가주나리 880 2022-08-18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슈퍼마켓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정오부터 두시까지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527 가주나리 880 2022-12-03
어제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다섯 명의 참가자가 모여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노래는 예전에 다른 강좌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노래다. 특히 가사가 너무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다. 앞으로 되도록 많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 공부회를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
8526 가주나리 881 2022-12-08
어제는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요즘 눈이 나빠져서 그런지 긴 거리 운전이 힘들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525 가주나리 881 2023-11-05
어제는 오전에 어르신하고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정오부터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밤에 중학생이 와서 사회, 수학, 영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과 영어 수업도 할 거야. 밤엔 중학생과 수업을 할 예정이다.
8524 가주나리 882 2022-05-2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걸어서 소고기덮밥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어제는 몸에 좀 피로를 느껴서 일찍 잠을 잤다. 덕분에 오늘 아침은 몸 상태도 좋아졌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 후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523 가주나리 882 2022-06-16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셨다. 그런데 일전 손님께서 대량의 된장을 주셨다. 그래서 어젯밤 처음으로 된장찌개를 만들어 봤다. 하지만 너무 짜서 다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엔 더 맛있게 만들고 싶다.
8522 가주나리 882 2023-01-19
어제는 오후에 법률상담을 히기 위해 시청에 갔다 왔다. 오카야시와 법무사회가 협조해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상담회다. 어제 저는 두 분과 상담을 했는데 둘다 힘든 고민을 안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재산 문제지만 그 배경에는 가족간의 인간관계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도 겨우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8521 가주나리 883 2023-03-25
어제는 예전에 수업을 받아 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다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오지 못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수업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혼자 공부하면서 가끔 수업을 받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학생분이 다시 제 수업을 받는 걸 선택 해 주신 게 아주 기뻤습니다.
8520 가주나리 884 2022-08-0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밤에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한국가요를 브르고 배울 모임이 열립니다. 참가해 주시는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최손을 다하겠습니다.
8519 가주나리 884 2023-05-27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그 사이에 카페에 고등학생이 찾아와 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설명을 한 뒤 예약을 해 줬다. 그녀는 스스로 공부하고 있어서 아제 꽤 한국어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수업에서 그녀의 실력을 더 늘려 주고 싶다. 밤엔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거기에도 새로운 참가자가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8518 가주나리 886 2022-02-23
어제는 바빴다. 먼저 오전에 의뢰인들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상담을 끝내고 의뢰인들께서 돌아간 후 곧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학생께서 오시고 수업을 하고 수업을 끝낸 후 금방 의뢰인께서 오셨다. 의뢰인께서 돌아간 뒤 다시 카페를 열었다. 이렇게 법무사, 어학교실, 카페 일을 동시에 하니까 아주 바빠서 하루가 빨리 지났어요.
8517 가주나리 887 2023-05-3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 그리고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의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산책을 했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어머니의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외국사람이 여는 가게에 가고 나서 밤엔 한국분이 경영하시는 술집에 갈 거예요.
8516 가주나리 888 2022-02-18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어제도 추웠고 이 아침도 춥다. 이 추위가 언제까지 계속되는가... 봄이 빨리 오기를 바라다.
8515 가주나리 889 2022-10-03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