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94
昨日:
10,764
すべて:
5,185,322
  • 보고 싶다.
  • 閲覧数: 4604, 2017-12-14 05:31:51(2017-12-13)
  • 오늘 아침에 동물병원에 가서 우리 강아지를 일단 퇴원을 해요.

    밥을 안 먹으니까 그래요.

    집에 있는 게 낫는 것 같아요.

    어젯밤에도 문병을 갔어요.

    선생님이 “ 오늘은 안아도 돼요.”라고 하셨으니 안으면 내 팔에 꼭 매달리고 울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일단 퇴원하기러했어요.

    그 대신 매일 소독해 가야해요.

    그래도 기뻐.^^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13 06:44

    역시 집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회색

    2017.12.14 05:31

    네, 그런가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00 가주나리 1049 2022-06-2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어제도 덥고 오늘도 더워질 것 같다. 오늘 오전부터 건물의 공사가 시작된다. 밤에는 온라인 한국어 강좌에서 강사를 맡을 거예요.
8499 가주나리 1051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98 가주나리 1052 2022-07-07
어제는 한 부부가 카페에 와주셨다. 그들은 제 친구이기도 한다. 먼저 오후에 아내분이 찾아오고 저녁에 남편분도 와 줬다. 다른 손님이 없어서 긴 시간 저도 같이 그들과 많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진짜 즐거웠다.
8497 가주나리 1054 2022-02-14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려고 해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예정입니다.
8496 가주나리 1057 2021-08-18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비는 오고나 그치고나 하면서 계속 내리고 있어요. 이 아침도 꽤 많이 비가 와서 산책을 포기했습니다.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대로 비가 계속하면 더 큰 피해가 일어날까 봐 걱정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라서 비가 심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8495 가주나리 1057 2022-05-27
어제는 오전에 선배의 사무소,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오실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겠지.
8494 가주나리 1059 2023-07-11
어제는 시내의 중학교에서 직업설명회가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였다. 지난번은 처음이어서 익숙하지 않아서 시간배분을 잘 할 수가 없었는데, 이번은 지난번보다는 잘 할 수가 있었다. 아이들에게 우리 작업을 소개할 수 있는 게 정말 행복한 것이다. 이런 기회를 주시는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하합니다.
8493 가주나리 1060 2021-08-27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밤에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밤에 한국어 공부회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일전 열린 공민관 강좌 참가자들이 스스로 기획하신 모임인데, 당분간은 제가 강사를 맡을 겁니다. 참가자들이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8492 가주나리 1062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491 가주나리 1065 2022-11-29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8490 가주나리 1067 2021-06-2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일전에 주문한 책상과 의자의 일부가 어제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열 예정인 카페에서 사용하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주문한 거든요. 어제는 책상이 2개, 의자가 8개 왔는데 책상 하나, 의자 4개를 조립하기에 두 시간 반 걸렸습니다. 오늘은 더 한 조를 조립하려고 해요. 그리고 다음주나 다다음 주에는 남은 책상이나 의자들이 도착할 거예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8489 가주나리 1067 2022-04-2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8488 가주나리 1067 2022-06-04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그후 정오까지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그런대 어제부터 카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샜습니다. 여름 동안 공부하기 위해 카페를 이용하시는 손님에게 아이스 캔디 한 개를 무료로 드리기로 했어요. 앞으로 많은 분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기를 기대합니다.
8487 가주나리 1068 2022-03-27
어제는 오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 제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지난잘과 이달 외국어 학원의 한국 선생님의 대신 수업을 맡았는데 다양한 학생들을 만날 수가 있어서 아주 좋운 경험이 됐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 보고 싶습니다.
8486 가주나리 1071 2023-12-06
어젯밤에 영어카페를 열었다. 초등학생 한 명, 중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육 명이 참가해 줬다. 스튜나 카레를 먹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양한 의견이 나와 너무 즐거웠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회사에 가고 나서 다른 의뢰인이 제 사무실에 오실 거예요. 오후에 더 다른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밤엔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입니다.
8485 가주나리 1072 2022-02-06
어제는 시내에 있는 외국어 학원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한국 선생님께서 급한 일 때문에 일시적으로 한국에 귀국하게 되어서 제가 그 선생님 대신 수업을 맡게 되었거든요. 어제 제가 수업을 한 학생 안에 고등학생이 있었는데, 그녀의 한국어 실력이 너무 높아서 놀랐어요.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3 년이 됐다고 했는데, 어휘, 발음, 문법, 표현력까지 거의 원어민 같은 수준이었거든요! 어떻게 공부했는지 물어보니까 드라마를 보거나 한국 친구하고 전화로 이야기하거나 했다고 했어요. 아마 한국 친구하고 이야기할 수 있었다는 게 그녀의 한국 실력을 그렇게 향상시킨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렇다고 해도, 아무튼 대단해요. 제가 가르칠 수 있는 게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조금이라도 그 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484 가주나리 1072 2023-06-22
어제는 오후에 어머지집에 가고 나서 치과에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하루종일 계속 올 것 같다.
8483 가주나리 1073 2021-08-19
어제는 오후부터 밤에 걸고 전화 상담이나 수업의 예정이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세 명중 두 명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이런 거라면 카페를 열 수도 있고 다른 예정을 넣을 수도 있었는데... 가끔은 이런 것도 있겠지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
8482 가주나리 1074 2022-04-01
어제는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머리가 가벼워졌다. 오후에 산책도 했다. 오늘부터 사월이네요.
8481 가주나리 1074 2022-05-09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선배의 병문안을 갔다 왔다. 세상을 모르는 저를 동생처럼 봐 주시고 많은 조언을 주신 선배님이 병으로 누워 계시는 모습을 보니까 저는 마음이 아프고 어떤 말을 걸어야 되는지 몰랐다. 선배가 병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시기를 믿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법서사 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카페를 열면서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