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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울었다.
  • 閲覧数: 4110, 2017-12-11 04:58:32(2017-12-10)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10 21:46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7.12.11 04:58

    네,감사합니다.

    수술은 잘 죄고 있으니 괜찮아요.

    상처때문에 병원이 있는 게 안심이 돼요. 좀 쓸쓸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11 ワンワン 5223 2012-11-24
2011년 목표는 한국어능력 시험를 볼거야 파이팅
2310
2011年 +1
minia 5652 2012-11-24
今年もがんばります。 単語を覚えるのに苦労してるけれど・・・ 今年もHanguk.jpでの勉強と ドラマで聞き取れた言葉や、Kpopグループがトークショーで話す言葉(字幕)を 書き取って覚える方法もやってます。 너무 웃겨~ (超~うけるぅ~) 미지겠다   (ヤバイ・・・) 미지겠네   (おかしくなりそう・) って日本語訳字幕がでてたけれど・・・ そのときの雰囲気もあるんでしょうね・・ 今年こそ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なるぞー!!
2309 まいちゃん 5163 2012-11-24
안녕하세요?마이입니다.
2308
휴~↓ +2
회색 5707 2012-11-24
의욕이 없어졌어요.[:しくしく:] 올해 회사 일이 시작되서 아직 2일인데 기분 꺽일 것 같게 됐어요...[:バイク:] 선배에 대해 어떤 태도로 접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친하게 해서 일을 가르쳐 준다고 생각해도 시어만해서 일의 얘기는 안했어요...아~.[:あうっ:] 일을 계승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일을 배우는 것은 너무 힘들어요. 올해야말로 좋은 내용의 일기를 쓰고 싶었지만.... 아니...지지 않아![:オッケー:]
2307 ピルクル 4261 2012-11-24
오늘부터 공부 를 시작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열심이 하겠습니다.
2306 회색 5240 2012-11-24
여러 가지 있지만 지지 않고 노력할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어쩔 수 없는 걸 고민하지 말고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해야지. 나답게 웃으면서 살거야! 의욕에 넘쳐 있을게요![:にこっ:][:グー:] [:ハート:]선생님!올해는 자주 올거예요. 잘 부탁합니다~~!![:love:]
2305 뿅뿅 5676 2012-11-24
와와와왕 2011년이네요ㅋㅋㅋㅋㅋㅋ 아 내일 부터 학교내 샹..... 더 놀고 싶었는데ㅠㅠ 쨌든 내일 부터 지옥 같은 생활이 시작하는고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죠ㅠㅠ[:がーん:] 암튼 다들 새 해복 많이 받으세용ㅋㅋㅋㅋㅋ[:音符:]
2304
단어 +2
류우카 9194 2012-11-24
배우(俳優) 음악(音楽) 좋아합니다(好きです) 말함(話します) 년(年)
2303 회색 4894 2012-11-24
[:うさ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うさぎ:] 올해 좋은 일이 많아 있는 것을 바랍니다. 선생님도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올해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할게요![:にかっ:][:チョキ:]
2302 taeminho 5660 2012-11-24
読み書きできるように 会話ができるように 今日からがんばるぞ~[:にぱ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