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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울었다.
  • 閲覧数: 4115, 2017-12-11 04:58:32(2017-12-10)
  •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2.10 21:46

    빨리 회복 됐으면 좋겠네요.
  • 회색

    2017.12.11 04:58

    네,감사합니다.

    수술은 잘 죄고 있으니 괜찮아요.

    상처때문에 병원이 있는 게 안심이 돼요. 좀 쓸쓸하지만....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32 가주나리 727 2023-03-06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세 명이 참자해 주셔서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게 바로 영어카페야 !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즐거웠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할 거야 !
8531 가주나리 749 2023-03-05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받았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셨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두 명의 분이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 ! 오후엔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530 가주나리 778 2023-03-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나서 먼 시청까지 다녀왔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Stray Kids 의 Get Cool 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어려운 노래였지만 그만큼 보람이 있고 재미도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29 가주나리 822 2023-03-03
어제는 오전에 시청이나 은행이나 우체구, 그리고 의뢰인 회사에 다녀왔다. 저녁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신 후 먼 시청까지 다녀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28 가주나리 1259 2023-03-02
어제는 아침 일찍 집을 나가 좀 먼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왔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8527 가주나리 850 2023-03-01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데려 법무국까지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선배님과 밥을 같이 먹었다. 오늘은 좀 먼 곳에 있는 시청과 의뢰인 댁까지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부터 삼월이네요!
8526 가주나리 726 2023-02-28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다녀왔다.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25 가주나리 730 2023-02-27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으로 오셨다. 영어 카페에는 한 명이 와 주셔서 저와 일 대 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분은 저보다 훨씬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어서 덕분에 제가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오후와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524 가주나리 881 2023-02-26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들하고 함께하는 수업이 진짜 즐거워요.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일 겁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8523 가주나리 866 2023-02-25
어제는 오랜만에 어머니를 데리고 스와 시청까지 갔다 왔다. 어머니가 건강하셔서 기뻤다.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하고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을 열었다. 이 공부회는 한 달에 두 번이지만 지난 번과 지지난 번이 대설 때문에 중지가 돼 버렸다. 그래서 어젯밤은 아주 오랜만이었다. 사람들이 와 주실지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