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282
昨日:
11,123
すべて:
5,108,358
  • 수술
  • 閲覧数: 3678, 2017-12-08 05:32:04(2017-12-07)
  •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7 06:12

    수술 때문에 밥도 물도 먹을 수 않아서 불쌍하네요.
    수술이 잘 될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회색

    2017.12.08 05:32

    감사합니다. 잘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33 가주나리 342 2024-01-03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8832 가주나리 346 2023-12-29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8831 가주나리 354 2024-03-20
어젯밤의 영어카페엔 평소보다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셨다. 평소도 충분히 즐거운데 어제는 더 즐거웠다. 참가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춘분의 날이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간 뒤 오후부터 아르바생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8830 가주나리 376 2023-12-31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8829 가주나리 377 2024-01-01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828 가주나리 401 2024-03-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오후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저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다. 오후와 밤에 손님들이 카페에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가서 법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예요.
8827 가주나리 405 2023-12-30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8826 가주나리 449 2023-12-28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8825 가주나리 483 2023-12-27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824 가주나리 508 2024-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에 아이들과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밤에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할 겁니다.
8823 가주나리 554 2023-03-3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그 사이에 온라인으로 회의에도 참가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은행으로 가야 한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엔 영어카페도 열 거예요. 영어카페에는 현시점에서 두 명, 저도 포함해 세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8822 가주나리 568 2023-05-03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 가족와 함께 식사를 하러 찾아 와 주셨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꾸준히 수업을 받으러 와 주고 이 봄부터 도쿄의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이 연휴에 고향에 일시 돌아와 부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 와 주셨거등요. 전문학교 수업은 한국어만으로 진행되니까 아주 힘들다고 말해 졌지만 그 표정은 밝어서 즐거운 학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게 알았다. 앞으로도 자신의 속도로 재미있게 공부를 계속해 갈 것을 기도합니다.
8821 가주나리 575 2023-12-26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점심시간에 어머니 집에 갈 거예요.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립니다.
8820 가주나리 589 2023-06-13
어젯밤은 공민관의 온라인 한국어 강좌를 맡았다. 올해 강좌는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였다. 한국가요를 교재로 가사와 단어를 같이 읽고 발음과 의미를 배운 후 같이 노래를 불렀다. 작년보다 참가자는 줄었지만 저는 작년보다 익숙해서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아마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강좌는 이번이 마지막인지도 모르다. 그런 의미에서 참가자가 적더라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담고 열심히 맡으려고 해요.
8819 가주나리 601 2023-04-12
어제는 오전에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카페를 열면서 교실도 열어서 학생들이 오셔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손님들이 차자오셔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밤엔 의뢰인도 사무실에 오셔 법률상담을 했다. 이렇게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다.
8818 가주나리 605 2023-11-0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하러 오고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다.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문화의 날, 휴일이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 거예요.
8817 가주나리 615 2023-04-11
어제는 연수회의 강사를 맡기 위해 전철을 타고 나가노시까지 갔다왔다. 법무사회의 신입회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회이고 제가 맡은 건 법률부조의 활용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서 전해야 할 내용이 많아서 후반에 너무 빨리 이야기해 버렸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고 오후에 손님이나 학생들, 그리고 의뢰인도 찾아오실 예정이다.
8816 가주나리 623 2023-04-13
어젯밤에 오래간만에 법무사회와 토지가옥조사사회 공동 회식이 열렸다. 코로나 때문에 삼 년정도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시 열릴 수가 있어서 기뻤다. 맛있는 요리를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픈 정도가 됐지만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다.
8815 가주나리 628 2023-04-2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과 같이 다른 법무사 사무소에 상담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그 의뢰인은 저의 친구인데 상담내용에 대해 저보다 다른 법무사가 더 잘 아시기 때문에 그렇게 했거든요. 사실은 그 법무사도 제 친구예요. 의뢰인과 함께 상담을 했는데 그 법무사는 의뢰인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제가 할 수 없는 좋은 조언을 해 주셨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같은 법무사로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동시에 친구로서 자랑스럽기도 했다. 친구란 것은 진짜 든든하고 고마운 존재다.
8814 가주나리 631 2023-05-04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아무도 찾아 오시 않았다. 그래서 밤에 평소보다 길게 산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아야 한다. 오후에 한국분께서 일본어 수업을 받으러 오시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연휴중에도 불구하고 4 명이 참가신청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