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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 閲覧数: 3721, 2017-12-08 05:32:04(2017-12-07)
  •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7 06:12

    수술 때문에 밥도 물도 먹을 수 않아서 불쌍하네요.
    수술이 잘 될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회색

    2017.12.08 05:32

    감사합니다. 잘되고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7 호박 1983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6 준준키치 1008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5 카나 1266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4 おつぎで~す。 21102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3 준준키치 1181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2 みき 1375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1 준준키치 177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0 메이 16929 2012-11-24
8889 준준키치 1881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8 준준키치 186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