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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에요
  • 閲覧数: 3846,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2.07 05:26

    끝이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52 회색 4285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가주나리 3846 2017-12-06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2450
수술 +2
회색 3770 2017-12-07
오늘은 연기했던 강아지 수술 날이다. 아침 산책하는데 밥도 물도 먹으면 안된다. 그래서 다 무시하고 있어야 지금 자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너무 걱정해요. 앞으로 일주일 정도 입원하거나... 저도 슬프다. 전에 입원했을 때는 많이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에 이번도 그런지를 알고 미안해서....
2449 가주나리 4475 2017-12-07
너무 춥습니다. 영하 4도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두번" 가야 합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서류도 만들어야 합니다. 화이팅 !
2448 회색 3359 2017-12-08
우리 강아지 수술은 잘 되고 있어요. 의사 선생님이 “이 아이는 다 참고 있으니 오히려 불쌍해요.”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너무 귀여워서 안하고 싶은데 엄마를 보면 집에 돌아가고 싶어질데니까 안된대요. 마음으로 안고 저는 집에 돌아왔어요. 어젯밤도 오늘아침도 산책을 못 가니까 좀 이상한 느낌이에요. 11년 동안 매일 같이 산책을 했나~라고 해서 보고 싶어요.
2447 가주나리 4496 2017-12-08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2446
선물 +5
회색 3256 2017-12-09
크리스마스와 연말인데요 친구에게 선물을 주려고 뜨개질하고 있어요. 더 일찍 시작하면 좋을텐데 생각이 닯았어요. 회사일은 바쁘더라도 정리에 퇴근할 수 있어요. 밤과 휴일에 열심히 만들야겠어요.^^
2445 가주나리 5759 2017-12-09
어제는 일기예보의 말대로 오후에 눈이 왔습니다. 다행히 쌓이는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제 언제 눈이 쌓일지 모르는 시기입니다. 저는 눈 지우기가 싫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해야 하는 일이니까 어쩔수 없네요...
2444 가주나리 5612 2017-12-10
오늘은 저희 회에서 교통 사고 문제에 관한 전화상담을 받을 겁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젊은 친구들과 함게 상담을 받겠습니다.(저는 이제 젊지 않습니다...) 어떤 상담이 얼마나 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2443 회색 4125 2017-12-10
어제 우리 강아지를 문병을 갔다. 전에 입원한 때는 내 얼굴 보면 돌아가고 싶어질때니까 먼 곳에서 봤어요. 근데 이번은 나이는 먹다가 밥을 안 먹는데 좀 만나볼까해서 봤는데 역시 안 됐어요. “엄마!! 나를 데려다 줄래...”라는 눈빛이..... 아직 실밥 제거 할 때까지 일주일에 입원해야 하는데.... 똑똑한 우리 강아지니까 제가 매일 회사를 퇴근 후에 꼭 만나려고 가니까 기다려요. “이 시간이 되면 엄마가 올 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잘 먹고 빨리 나아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