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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이에요
  • 閲覧数: 3849, 2017-12-07 05:26:48(2017-12-06)
  • 어제는 평소보다 많은 손님이 오셨습니다.

    모두가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을 맡겨주신 사람들이에요.

    이런 저도라도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가 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요즘 저는 항상 언제 이 일을 끝낼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필요하다고 생각해주시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끝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없어졌다면 바로 끝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12.07 05:26

    끝이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은데...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92 유기메 7229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1 유기메 5618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0 회색 5820 2012-11-24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2489
+1
ataichan 5160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2488 heavengo 5871 2012-11-24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2487 나오밍 4214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2486 ataichan 7387 2012-11-24
오늘 피시 교실에 갔어요[:星:] 내일 친고도 놀어요[:音符:] 즐거옴이에요[:にかっ:]
2485
+1
모모모 5522 2012-11-24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한국어를 말아고 싶어요.
2484 들락날락 6932 2012-11-24
2課が終わった。공부함니다
2483 유미^^* 4976 2012-11-24
今日から頑張ろう~^^ よろしくおねがいします^^